상단여백
HOME 보도 보도
2019 하반기 심폐소생술 체험행사 열려위기상황 대처 위해, 연간 1회 이상 실시
  • 강현아 수습기자
  • 승인 2019.11.11 08:00
  • 호수 651
  • 댓글 0

지난 11월 4일(월) 오후 1시부터 오후 3시까지 ‘2019년 하반기 심폐소생술 체험행사’가 봉림관 1층 소강당에서 열렸다.

흔히 CPR이라고 불리는 심폐소생술(Cardiopulmonary Resuscitation)은 심장의 기능이 정지하거나 호흡이 멈추었을 때 사용하는 응급처치이다. 심장마비의 경우 신속히 조치하지 않을 시 사망하거나 심각한 뇌 손상을 입을 수 있어 환자를 발견한 목격자의 빠른 심폐소생술 조치가 필요하다. 이에 따라 각국에서 일반인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을 교육한다.

해당 교육은 창원 보건소와 연계하여 연간 1회 이상 실시를 목표로 하는 교육으로, 심폐소생술 교육 자격을 이수한 자가 실시한다. 자세한 교육 내용으로는 ▲심정지 환자를 발견했을 때 긴급 조치 ▲심폐소생술 실시 방법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이 있었고, 교육 내용을 마네킹에게 실습해보는 시간도 있었다.

해당 교육은 우리대학 학사운영규정에 따라 공가 사유에 해당되지 않는다. 따라서 공강인 학생들이 주로 참가하거나, 특정 수업과 연계하여 실시한다. 이에 대해 조민제 학생과 담당자는 “아쉽게도 현재 공가협조문이 지원되지 않아, 대다수 학생이 참여를 꺼릴 수 있다. 그러나 해당 행사는 학교 구성원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서 진행하는 만큼, 학생들이 조금 더 관심을 둔다면 좋을 것 같다”라며 “해당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일상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안전 돌발상황에 대해 더욱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해당 행사를 포함한 학내 보건 관련 문의는 ☎055)213-2068로 하면 된다.

<저작권자 © 창원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현아 수습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