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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김해 대중교통 광역 환승 할인제 실행돼지난 1일(금)부터 시행, 하차 후 30분 이내 1회 적용
  • 김기은 기자
  • 승인 2019.11.11 08:02
  • 호수 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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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금)부터 창원-김해 대중교통 광역 환승 할인제가 시행됐다.

환승권역은 창원시와 김해시이며 대상은 시내버스와 마을버스이다. 창원 버스와 김해 버스를 교차 환승 시 적용되며 창원 버스-창원 버스, 김해 버스-김해 버스의 환승은 기존 환승 할인제가 유지된다. 환승 방법은 버스 하차 후 30분 이내에 1회를 사용할 수 있다.

환승 시 추가요금 부과는 3가지의 경우로 분류된다. 첫 번째, 일반·좌석버스에서 일반 버스로 환승 시 추가 요금은 발생하지 않는다. 두 번째, 일반버스에서 좌석버스로 환승 시 추가 요금을 결제해야 한다. 창원 일반 버스를 먼저 탑승 시 창원 버스에서 일반 요금인 1,250원을 결제하고 김해 좌석버스로 환승할 경우는 50원, 김해 직행 좌석버스로 환승할 경우는 600원을 지불한다. 김해버스에서 먼저 탑승 시 김해버스에서 일반 요금인 1,250원을 결제하고 창원 좌석버스로 환승할 경우 500원을 지불한다. 세 번째, 좌석버스에서 좌석버스로 환승 시에도 추가요금을 결제해야한다. 창원 좌석버스에 먼저 탑승 시 좌석 요금인 1,750원을 결제하고 김해 좌석버스로 환승할 경우 50원, 김해 직행 좌석버스로 환승할 경우는 600원을 지불한다. 김해 좌석버스와 직행 좌석버스의 탑승 시 각각 좌석 요금 1,300원, 1,850원을 결제한 뒤 창원 좌석버스를 환승할 경우 500원을 지불한다.

이에 대해 김채윤(법 19) 씨는 “이번에 김해와 창원 간에 대중교통 환승할인이 된다고 하는 기사를 봤다. 김해에 거주하며 창원까지 통학하는 학생인데 학생 용돈에서 통학비가 부담될 때도 많았는데 이런 제도가 시행된다고 해서 몹시 반갑게 느껴졌다. 시민들을 배려한 제도라 생각하고 학교들 통학하는 데 있어서 부담이 더 줄어들 것 같다. 제도가 오래오래 시행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이다”라고 말했다.

김기은 기자 kiun99@changwon.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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