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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냉난방기 교체 및 에어컨 설치 실시잦은 고장과 가동 시간 한정, 천장 석면 교체까지 추진
  • 김은혜 기자
  • 승인 2019.10.21 08:00
  • 호수 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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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대학은 내년 교육부에서 예산을 지원받아 학내 노후 냉난방기 및 에어컨 설치가 되지 않은 곳을 위주로 개선사업을 할 예정이다.

현재 우리대학의 냉난방 공급방식은 중앙집중식과 개별냉난방 시스템으로 이루어져있다. 중앙집중식 냉난방기를 가동 중인 자연대 2호관, 종합교육관 외 4개 동은 노후로 고장이 많아지고 가동 시간이 한정돼 있어 이용자들에게 불편을 주고 있다. 또한, 기존의 개별 냉난방기가 가동 중인 자연대 1호관, 글로벌학습관((신) 대학본부), 중앙도서관 외 29개동 중 일부는 냉난방기가 설치된 지 10년 이상 되어 잦은 고장이 발생하고 있다.

시설과는 이를 개선하고자 국고로부터 예산을 확보하여 교체하고 있으며 냉난방기 개선사업을 실시하기 위해서는 천장 석면 교체까지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시설과 담당자는 “옛날에는 보일러나 냉동기로 건물 전체를 돌리는 그런 중앙집중식 냉난방기를 썼다. 하지만 그 방식은 에너지 낭비가 너무 심해 개별냉난방 시스템으로 교체하고 있다. 교체하고 난다면 전기요금이 절반 이상이나 줄어든다. 그 뿐만 아니라 냉난방기 교체 사업을 위해서 천장 석면 교체가 필수다. 이 작업이 있어야 천장에 다른 시설물을 설치할 수 있다. 많은 학과가 긍정적으로 바라봤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개선 사업은 2022년까지 개별 냉난방기로 교체 완료하고 이후 연차적으로 노후화된 천장형 냉난방기를 교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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