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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국문학과, 한글날 기념 축제 개최해예상보다 많은 인원 참여, 더 굳건한 행사가 되길 바라
  • 남해빈 기자
  • 승인 2019.10.21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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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대에서 한글 주간 축제를 구경하는 학생들이다.

지난 7일(월)과 8일(화), 한글날을 맞아 국어국문학과에서 ‘제7회 창원대학교 한글주간 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축제에서는 백일장과 학생 발표대회, 한글놀이가 진행됐다. 뿐만 아니라 인문대 앞 잔디밭에서 한글날 기념 시화전이 열려 이틀 동안 45점의 작품이 전시됐다.

7일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시행된 백일장은 원래 인문대 앞 잔디밭에서 진행될 예정이었지만 우천으로 인해 인문대 11424 강의실에서 진행됐다. 이번 백일장 운문부 주제는 ‘말’, 산문부 주제는 ‘우리 동네’로, 운문부문에서는 이성빈(국어국문 14) 씨가, 산문부문에서는 임동균(국어국문 16) 씨가 장원을 수상했다.

한글놀이는 7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8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됐다. 한글놀이는 맞춤법 문제 및 속담 문제 뜻풀이 문제, 어휘 문제 등의 문제를 무작위로 섞어 맞추는 놀이로, 10문제를 모두 맞춘 참여자에게 소정의 상품이 수여됐다. 그리고 8일 오후 6시부터 학생 발표대회가 진행됐다. 학생 발표대회의 주제는 ‘한글’로 별다른 등수를 매기지 않았다. 이 행사와 함께 시상식도 이어졌다.

행사를 진행한 학생회장 김태현(국어국문 18) 씨는 “먼저 이번에 한글주간 행사가 7번째를 맞이했다. 앞으로도 행사가 우리 국문과 내에서 그 크기를 더 키워가며 자리를 굳건히 지킬 수 있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한글날을 기념하는 정말 뜻 깊은 행사라 어떻게 준비해야할까 고민도 많고 조금 힘들기도 했지만 학생회 집행부원 다 같이 열심히 준비해서 잘 마무리한 것 같아 다행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리고 “ 이번 행사를 진행하면서 행사를 둘러보러 와주신 인원이 예상보다 더 많았다. 행사 참여해주신 여러분들께 너무 감사드리고 이것을 계기로 한글날을 부디 잊지 말고 기억해주시면 하는 바람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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