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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 학술 심포지엄 열려창원 문화원에서 개최, 역사문화도시로의 기반
  • 김민경 기자
  • 승인 2019.10.21 08:00
  • 호수 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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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포지엄 참여자가 연구발표를 하고있는 중이다.

지난 11일(금) 오후 1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창원문화원 강당에서 ‘창원의 고대사회, 가야 학술 심포지엄’이 개최됐다. 위 행사는 우리대학이 주최하고 우리대학 경남학연구센터가 주관했으며, 총 4부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남재우 경남학연구센터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이현규 창원시 부시장의 환영사, 김장하 창원시의회 부의장의 축사로 행사의 막을 열었다. 2부에서는 남재우 경남학연구센터장이 ‘창원의 고대, 가야’라는 주제로 기조강연이 진행됐다. 3부에서는 ▲고지형으로 본 창원지역의 가야유적분포와 정치체의 형성-김재현 서울문화유산연구원 ▲발굴조사 성과로 본 창원현동고분군 조영집단의 성격-윤천수 삼한문화재연구원 ▲탁순국의 정치적 발전과 권역-안홍좌(사학과) ▲고교자료로 본 창원지역 가야의 성장과정과 대외관계-이동희 인제대 인문문화융합학부 ▲가야시대 창원지역 철생산과 교역ㆍ교역로 소배경-삼강문화재연구원 순으로 연구발표가 이어졌다. 마지막으로 4부에서는 ‘창원지역 가야사 연구성과와 향후 조사와 연구방향’이라는 주제로 종합토론이 진행됐다.

허성무 창원시장과 남재우 경남학연구센터장은 “창원지역에서 ‘가야’를 주제로 한 학술행사를 개최하는 것은 드문 일”이라며, “이를 계기로 창원의 역사와 문화에 한걸음 더 다가갈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창원에서는 가야시기의 창원을 보여주는 다호리유적 등 다양한 유적들이 조사되고 있다. 최근 조사된 마산합포구의 현동유적이 그 중 하나이며, 이를 통해 고대의 창원지역에 선진적인 문화수준을 보여주는 골포국, 탁순국이라는 정치집단이 존재했다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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