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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컵 수거함 시범 운영 중다른 단과대 설치는 더 지켜볼 예정, 올바른 분리배출 부탁
  • 남해빈 기자
  • 승인 2019.10.07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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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대 1층에 위치한 플라스틱 컵 수거함이다.

지난 9월 3일(화), 사회대와 인문대, 경영대 세 곳에 시범적으로 플라스틱 컵 수거함이 설치됐다. 최근 들어 학교 앞에 테이크아웃 커피점이 많이 생겼고 교내에 플라스틱 용기 분리수거에 대한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플라스틱은 환경오염에 엄청난 영향을 끼치는 물질이기에 더 각별히 취급하여 분리수거를 할 필요가 있다. 이에 따라 ‘바람’ 총학생회는 공약사항이었던 플라스틱 컵 수거함을 시범운영하기 시작했다.

 임수민(문화테크노 17) 씨는 “볼일이 있어서 인문대에 들렀다가 플라스틱 컵 수거함을 보고 되게 편하고 청결해 보인다고 생각했다. 조만간 다른 건물에도 설치돼서 더 많은 학우들이 사용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준호(기계공 14) 바람 총학생회장은 플라스틱 컵 수거함 추가 설치에 대해 “플라스틱 수거함은 대학 공무직 미화원 선생님들의 편의를 위하여 설치한 것이다. 그러나 관리해야하는 쓰레기통이 오히려 하나 더 생겼다는 이야기가 나올 수 있다고 판단했고 기간을 두고 지켜보자는 마음으로 일부만 시범 설치하게 됐다”고 전했다. 또 “우리가 배출해낸 쓰레기가 효율적으로 분리수거 될 수 있길 바라면서 설치한 것이기 때문에 모쪼록 용도에 맞게 잘 이용해주시고, 의도와 다르게 이용되면 누군가에게는 직접 정리해야하는 골칫거리가 될 수 있으니 모쪼록 잘 이용해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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