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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헬스케어 프로그램 종료창원보건소와 함께, 24주간 진행 돼
  • 김민경 기자
  • 승인 2019.10.07 08:00
  • 호수 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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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29일(금)부터 약 6개월간 기초교육원과 창원보건소가 함께 진행했던 모바일 헬스케어 프로그램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모바일 헬스케어 프로그램은 “창원보건소와 함께하는 내 손안의 건강관리"라는 이름으로 진행됐으며 24주간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참여대상은 우리대학 학부생으로서, 6개월 이상 참여 가능하고 건강검진 결과 혈압·공복혈당·허리둘레·중성지방·HDL-콜레스테롤 등 건강 위험요인이 한 가지 이상 나타난 사람에만 해당한다. 하지만 고혈압·당뇨·고지혈증 등의 진단을 받았거나 해당 질환 치료를 위해 약물을 복용하고 있는 사람은 프로그램 참여가 제한됐다.

선정된 학생들은 개인별로 손목에 착용하는 스마트 밴드를 무료로 지급받았다. 이를 통해 건강정보를 스마트폰에 전송해 보건소의 전문가들에게 개인별 맞춤형 운동과 식단을 처방받고 식생활 개선 상담 및 모바일 서비스를 제공받으며 진행됐다.

모바일 헬스케어 프로그램에 참여한 황선경(유아교육 17) 씨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커피를 줄이게 됐고 하루 만보 이상 걷는 습관을 만들 수 있었다고 한다. 미션을 달성하기 위해 걸음 수가 부족한 날에는 사격장이나 대운동장에서 달리기를 했다. 또한 아침을 챙겨먹고 술약속을 줄이는 등의 노력 덕분에 중성지방은 정상 수치가 됐고 나쁜 콜레스테롤 감소로 이전보다 더 건강한 몸을 가지게 됐다.

황선경 씨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평소 바쁘다는 이유로 건강을 많이 미뤄뒀다는 걸 깨닫게 된 계기가 되었다”며 “식습관들을 코칭 받으며 개선을 하게 됐다”며 “미션과 조언덕분에 좋은 습관도 가지는 계기가 됐다”며 감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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