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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17일(화), 제3차 전체학생대표자회의 진행학칙 세칙 개정 발의 등, 학내의 다양한 안건 다뤄
  • 이은주 기자
  • 승인 2019.10.07 08:00
  • 호수 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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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17일(화) 오후 6시 30분 85호관 대강당에서 제3차 전체학생대표자회의(이하 전학대회)가 진행됐다. 우리대학 관련 회칙에 따르면, 전학대회는 학생총회 다음으로 최고 심의 의결기관이다.

각 단과대학별로 각 학과 학생회장, 학년대표, 총동아리연합회의 분과장은 대표자가 된다. 마찬가지로 총학생회, 각 단과대학, 총동아리연합회 각각의 정·부회장(위원장) 또한 대표자가 되어 전학대회에 참석한다. 마지막으로 전학대회의 의장단은 총학생회장(의장), 부학생회장(부의장), 재정감사위원회 의장으로 구성되며 이들이 회의를 이끌어간다. 이번 전학대회는 매학기 초 1회 열리는 정기총회로, 소집일 5일전인 12일(목)에 소집 공고가 게시됐다.

이번 전학대회에서는 ▲정책국 인준 ▲총학생 회칙 개정 ▲재정 감사 ▲건의사항 등의 안건을 다뤘다. 우선 정책국은 대학본부와의 소통, 각 국별 행사 정책 보조 등의 역할을 하는 기구다. 또한, 회칙 및 세칙 개정에 관해서는 ▲총학생회 회칙 ▲선거 시행 세칙 ▲재정감사위원회 회칙 ▲재정감사위원회 세칙이 발의됐다.

특히 학과 및 단과대학 등의 행사에서 늘 도마에 오르던 ‘학생회비’등에 관련한 재정 감사가 더욱 체계적으로 진행된다. 대표자들은 행사 혹은 활동에 있어, 예산을 어디에 어떻게 쓸 것인지에 대한 계획표를 작성해야 한다. 재정 감사위원회의 본격적인 활동이 예상되며, 우리대학 커뮤니티 에브리타임 등에서 종종 올라오던 비리와 같은 학생회비 오남용 또한 해결될 것으로 보인다. 전학대회에 참가한 대표자 학생들은 해당 회의에서 다룬 안건들을 바탕으로, 남은 2학기를 운영해 갈 예정이다.

전학대회에 참석한 노동식(철 17) 씨는 “이번 회의를 통해서 여러 안건에 대해 다뤘다. 덕분에 2학기 학과 운영에 있어 주의해야할 사항을 많이 알게 됐다. 특히, 재정은 민감하고 중요한 주제다 보니 앞으로 더욱 더 신경 써야겠다. 이 자리를 위해 시간을 내어 주시고, 고생해주신 관계자분들게 감사드린다”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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