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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여다보자, 후원의 집] 홍보브로슈어와 소식지를 담당하다, <미래디자인연구소>
  • 김기은 기자
  • 승인 2019.09.23 08:00
  • 호수 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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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은 미래디자인연구소 대표

이번호에서는다양한 후원 방법 중 디자인, 광고, 인쇄 분야에서 후원해주는 ‘미래디자인연구소’에 대해 취재해봤다. 미래디자인연구소는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충혼로 91 창원문성대학 4호관 1층에 있으며 전문 서적(도록, AR, 사사)과 다양한 분야의 편집 디자인, 인쇄, 출판 디자인컨설팅을 수행하고 있다.

1. 후원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

2006년에 공과대학 메카노 인력양성사업단의 디자인홍보물 제작을 시작으로 BK 사업단, LINC사업단 등의 디자인홍보물을 다수 제작하면서 학교에서 많은 도움을 받았기 때문에 적은 금액이라도 후원을 하고 싶어서 시작하게 됐습니다. 현재 학교의 홍보브로슈어와 소식지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2. 디자인 광고 인쇄에서 후원하는 것은 쉽게 듣지 못한 것 같은데 어떤 방식으로 후원하는가?

2007년 5월부터 후원업체로 등록하여 매월 5만원씩 후원금을 냈고, 2010년부터는 매월 10만원씩 후원금을 내고 있습니다.

3. 다른 후원의 집들과 다른 점은 무엇인가?

다른 점을 찾기보다는 저희 회사의 장점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산업디자인학과에서 석사과정을 졸업하고, 2004년도에 학교에 시간 강의를 했습니다. 그때 제자들이 졸업 후 회사에 입사했고, 최희란 실장이 2007년도 입사, 허찬영 과장이 2009년도 입사하여 현재까지 회사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근무연수가 높기 때문에 그만큼 노하우와 실력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업무 연속성도 상당히 좋은 장점이 있습니다. 10년 만에 연락을 해온 거래처에서도 ‘아직 그때 직원들이 그대로 있네요’하며 놀라시는 분들도 많고, 10년 전 진행했었던 일도 기억을 하고 있고, 파일도 보관하고 있어서 거래처에서 많이 신뢰하시는 것 같습니다.

5. 학생들에게 하고 싶은 말?

2004년도 혼자 창업하여 15년이 되었습니다. 힘든 일도 많았지만, 이겨내겠다는 열정과 해내겠다는 뚝심으로 묵묵히 걸어왔기에 오늘이 있는 것 같습니다. 열정이 없으면 아무것도 해내지 못합니다. 불광불급(不狂不及), 미치지 않으면 미치지(도달하지) 못한다는 뜻입니다. 좋아하는 것, 하고 싶은 것, 소망하는 것에 미치도록 열정을 가지고 도전하십시오. 그러면 언젠가는 그 소망이 내 눈앞에 성큼 다가와 있을 것입니다. 미쳐야 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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