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보도 보도
‘창원사랑상품권’ 발행, 골목상권 살린다제로페이 연계 모바일 상품권, 제로페이 연계 모바일 상품권
  • 창원대신문
  • 승인 2019.09.23 08:02
  • 호수 648
  • 댓글 0
허만영 창원 1부시장이 한 빵집에서 창원사랑상품권으로 결제시연을 하고있다. 출처/창원시보

창원시가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100억 원 규모의 ‘창원사랑상품권’을 발행해 지난 8월 20일(화)부터 판매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를 ‘창원경제 부흥의 해’로 정하고 지역경제 살리기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으나 온라인시장의 급성장과 경기둔화 등으로 민생과 체감경제의 개선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를 극복하고자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을 증대하고, 골목상권을 활성화시키며, 그리고, 소비자인 시민들에게 골고루 혜택이 돌아가는 창원사랑상품권을 발행하게 됐다.

발행금액은 총100억 원 규모다. 창원시와 별도로 경남도에서도 200억 원 규모의 경남사랑상품권을 발행할 계획으로 있어 올 하반기에 총300억 원의 상품권이 발행된다. 내년에는 올해 시행 성과와 시민 만족도 조사 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창원사랑상품권은 관내 모든 제로페이 가맹점(7월말 현재 1만1433개소)에서 사용할 수 있다. 시민들이 많이 들리는 동네슈퍼, 학원, 음식점, 이ㆍ미용실, 5대 편의점(CU, GS25, 세븐일레븐, 미니스톱, 이마트24), 프랜차이즈, 농협하나로마트대규모, 준 대규모 지정점포 7개소 제외) 등이 대상이다. 백화점과 대형 쇼핑몰 등 대규모 및 준 대규모 지정점포(59개소), 사행 및 유흥업소 등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9월부터는 공공기관인 창원시설공단, 창원경륜공단, 창원문화재단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해 나갈 계획이며, 제로페이 가맹점도 점차 확대해 나가고 있다.

창원사랑상품권은 제로페이와 연계되어 있어 플레이스토어나 앱스토어에서 제로페이 앱을 다운 받아 회원가입 후 결제계좌를 등록하면 된다. 구매(충전)는 상품권 앱 화면에서 제로페이모바일 상품권을 선택하고, 상품권 선택화면에서 종류(창원사랑상품권)와 권종(2000원, 5000원, 1만원, 5만원)을 선택하면 된다.

결재는 물건 구입 후 상품권 앱 화면에서 제로페이 모바일 상품권을 선택하고 결제하기를 선택하면 된다. 결제방식은 소비자 촬영방식과 리더기 스캔방식이 있다. 등록된 가맹점을 찾으려면 네이버에서 ‘제로페이’를 검색하고 내 위치를 찍으면 주변의 가맹점들을 확인할 수 있다. 플레이스토어에서 제로페이 앱(소비자용)을 다운 받아서 검색해도 된다.

창원사랑상품권은 소비자와 소상공인 모두에게 혜택이 주어진다. 우선 전년도 매출액 8억 이하 소상공인에게는 결제 수수료가 없다. 제로페이와 마찬가지로 수수료 부담을 덜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소비자들에게는 할인과 소득공제 혜택이 주어진다. 출시 기념으로 8월 20일부터 10월 19일까지 두 달간 1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이후에는 5% 할인 판매한다. 창원사랑상품권을 사용하면 연말정산 시 40%의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다. 이 외에도 포인트 적립과 경품 추첨 등 다양한 혜택을 준다.

창원시는 창원사랑상품권 발행을 통해 현금 유동성 확보와 지역소득의 역외유출 방지, 생산유발 및 부가가치 유발, 소비촉진 및 가계수입 증대, 카드 수수료 절감 등을 통해 173억 원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창원시보 제공

<저작권자 © 창원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창원대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