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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생활관 소방훈련 실시한 학기에 한 번 시행, 더 많은 참여 바라
  • 남해빈 기자
  • 승인 2019.09.23 08:00
  • 호수 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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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화) 학생생활관 관생을 대상으로 2학기 소방훈련이 실시됐다.

학생생활관 소방훈련은 한 학기에 한 번 실시되며 2015년에 처음 시행돼 이번으로 8회째를 맞이했다.

이 훈련은 가상 화재 발생 상황에 따른 신속한 대처 및 대피 능력 배양을 목표로 하며 관생 자치회의 주도로 이루어진다. 소방훈련에 참석한 관생에 한하여 상점 1점과 간식이 제공된다.

이날 훈련에서는 가상 화재 상황을 알리는 경보 방송이 송출된 후 비상 출입구 개방 및 관생 자치회의 안내에 따라 관생의 안전한 대피가 이루어졌다. 그 후 관생들은 생활관 앞에 모여 소화기 사용 방법 등과 같은 화재 진압, 응급구조에 관련된 교육을 받았다. 관생 자치회는 연기를 동반한 화재 상황 대피 훈련을 선보였다.

관생 자치회 회장을 맡은 하재승(정보통신공 14) 씨는 “아직 소방훈련에 참여하는 학생의 수가 적다고 생각한다. 화재라는 상황이 자신과는 크게 상관없는 일이라고 생각해 무심하게 여기는 것 같다”라며 아쉬움을 표했다. 또 “하지만 화재는 주변에서 쉽게 일어날 수 있고 큰 피해를 남기는 재해이기 때문에 이를 인지하고 대비하는 방법을 숙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더구나 학생생활관은 특히 많은 학생들이 거주하는 곳이기 때문에 소방훈련이 더더욱 필요하다. 본인과 주변인의 안전을 위해 더 많은 관생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주셨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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