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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국립극동예술대학과 MOU 체결국제교육, 상호교류 위해, 창조력과 융합 마인드 길러
  • 김은혜 기자
  • 승인 2019.09.23 08:04
  • 호수 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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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대학은 지난 29일(목) 러시아 국립극동예술대학과 문화융합인재양성사업(미술학과, 문화테크노학과, 무용학과)을 통해 국제교육과 상호교류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창원시와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가 함께 문화 예술 분야에 대한 이해 및 창조력을 강화하고 융합 마인드를 길러내기 위해 실시된 협약이다. 협약 체결뿐만 아니라 융합교과목을 통하여 만들어진 문화융합인재양성사업 학과들이 영상 작품과 IT 기술작품, 회화 작업을 극동예술대학 학생들의 작품과 함께 전시회를 했다. 또한, 우수리스크로 이동하여 고려인 문화센터 등 역사와 문화체험도 진행했다.

문화테크노 TA 조교로 일하고 있는 하은총 씨는 “이번 교류에서 작품 파일과 일정을 체크하고 사전 안전교육 보조 등의 역할을 맡았다. 러시아를 다녀오고 나서, 학생들이 예술적 측면에서 다양한 교류를 할 수 있어서 좋았으며 융합적인 측면에서도 여러 가지 영감을 얻을 수 있었다. 학생을 관리하는 TA 조교 입장으로써 더욱더 넓은 세상을 바라보게 됐으며, 앞으로 넓은 세상의 사람들과 부딪히기 위해서 자신의 기량을 조금 더 갈고닦아야겠다는 생각을 가졌다”라고 말했다.

학생들은 이번 문화예술교류 전시회를 실시하기 위해 방학 중 작품 아이디어 구상과 아두이노를 통한 작품 구현, 세계공용어인 영어로 보드를 제작하는 등 많은 준비를 했다. 이 외에도 언어 소통을 위해 간단한 러시아 인사말이나 문화를 조사했다.

하혜리(문화테크노 18) 씨는 “러시아 방문 후 언어가 잘 통하지 않아도 예술이나 마음을 통해 소통됐고, 다양한 예술 작품을 보며 예술의 폭을 넓힐 수 있었다. 이뿐만 아니라 유라시아인 블라디보스토크의 문화나 건축물을 관람할 기회가 돼서 좋았다”라고 말했다. 덧붙여 “4박 5일이라는 길고도 짧은 시간이었고 극동예술대학교 내의 미술 장르 말고도 음악이나 다양한 장르로도 교류전시회를 진행해 보고 싶다. 앞으로 다양한 국가의 교류 활동이 지속해서 진행됐으면 좋겠고 기회가 된다면 다시 한번 참여를 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매년 뉴욕, 몽골, 태국 등, 이번 블라디보스토크와의 교류까지 대학혁신사업단이 다양한 융합 교류를 시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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