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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여다보자 후원의 집] 학교의 가구를 책임진다, <동양 하이테크>
  • 강현아 수습기자
  • 승인 2019.09.09 08:00
  • 호수 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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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 하이테크 대표 김영목 씨

우리대학에는 100 여개의 후원의집이 있다. 기자 또한 종종 후원의 집이라는 푯말이 붙은 집을 본 적이 있다. 하지만 시야에 들어오는 곳이 음식점이라, 요식업 위주로만 후원의 집이 존재하는 줄 알았다. 오늘은 이러한 다양한 후원의 집 중, ‘동양 하이테크’라는 가구 회사를 취재해 보았다.

경남 함안군 칠원면 용산리 370번지에 위치한 ‘동양하이테크’는 책상과 케비넷과 같은 목제 및 철제 가구를 제작하는 회사로, 우리대학에 학교 사무용 가구인 컴퓨터 책상이나 옷장 등을 납품하는 일을 하고 있다. 동양 하이테크는 타 후원의 집과 같이, 매월 일정액을 본교에 발전기금으로 기탁하는 방식으로 우리대학을 후원하고 있다.

 

1. 후원의 집에 참여하게 된 이유는?

학교에 가구를 납품하는 일을 하고 있으면서 자식을 둔 아버지이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학생들의 교육에 관심이 생겼습니다. 학생들이 좀더 좋은 환경에서 배우고 나아가 대한민국을 이끌어 나가는 인재가 됐으면 하는 생각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2. 후원의 집에 참여하면 대학에서 참여한 업소에 적극 지원을 한다고 명시가 돼 있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지원을 받는가?

현재 조달 등록되어 있는 일부 품목을 납품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제품을 학생들이 쓸수 있도록 제품개발에 노력 하겠습니다.

3. 후원의 집을 운영하면서 창원대 학생들에게 바라는 점?

배움은 우연히 얻어지는것이 아니라 열성을 다해 갈구하고 부지런히 집중해야 얻을 수 있는 것이라 했습니다. 학교라는 훌륭한 배움터에서 열심히 배우고 세계를 무대로 활력하는 훌륭한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4. 나에게 있어서 후원의 집이란?

교내 우수한 인재들의 큰 꿈과 비전을 응원하기 위해 참여하는 것으로 큰 자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강현아 수습기자

모준 수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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