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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장임용후보자, 이호영-송신근 교수 선출학내 모든 구성원 투표권 부여, 추후 검증 통해 교육부에 추천
  • 최원창 기자
  • 승인 2019.09.09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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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영교수가 최종 총장임용후보자로 선정된 후 사진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지난 6월 27일(월)에 총장임용후보자선거가 진행됐다. 총장임용후보자추천위원회(위원장 배현숙)는 당일 대학본부 7층 다목적회의실에서 제8대 총장임용후보자 선거를 통해 1순위에는 기호 2번 이호영 국제관계학과 교수가, 2순위에는 기호 4번 송신근 회계학과 교수를 최종후보자로 선정했다.

이호영 교수는 ▲기초학문 보호 및 안정적 지원 ▲교수업적평가지표 간소화 및 단대별 특성반영 ▲성적 상대 평가제를 절대 평가제로 개편 ▲창원대 구성원 스포츠 레저시설 무료이용 ▲수익 창출형 경영시스템 도입, 운영 ▲3주기 평가대비 비상준비위 가동 ▲해외 현장실습, 인턴, 취업 지원 강화 등 7대 분야 28 핵심정책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송신근 교수는 ▲단대별 강좌개설 자율성 ▲단과대학, 학과별 취업활동비 지원 ▲연구 인센티브 및 우수논문 지원 확대 ▲중소벤처기업 전략본부 설치 ▲대외부총장제 신설 ▲인문대, 교양동 건물 개선 ▲학생조식 무상제공 및 교내 식당 서비스 대폭 개선 등 8대 핵심전략을 공약했다.

지난 7대 총장 선거는 일부 교수, 교직원, 학생, 외부인사 등 48명이 총장 후보를 선정하고 추천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이 때문에 구성원의 여론을 반영하기가 어렵고 추천위원의 입맛에 맞는 선거결과가 나올 수 있다는 지적이 있었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 우리대학 총장 선거는 처음으로 학교의 모든 구성원(학생 9,144명, 조교 62명, 교수 325명, 교직원 199명)에게 투표권이 주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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