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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학과 전공필수 수강신청 제한 논란돼교육과정 개편으로 인해 발생, 추가 수강신청 할 학생 파악중
  • 김기은 기자
  • 승인 2019.09.09 08:00
  • 호수 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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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12일(월)부터 19일(월)까지 우리대학 홈페이지에서 2019년 2학기 수강 신청이 진행됐다. 하지만, 우리대학 커뮤니티인 에브리타임(이하 에타)에 경영학과 수강신청에 대한 불만의 글이 다수 올라왔다.

글쓴이는 “한 학년에 학생이 많은 데다 전공 수업도 적은데 정원수가 20~30명밖에 되지 않는다. 수업을 듣기 위해 개강 날에 과사에 가서 부탁해야 한다. 처음부터 정원을 늘려서 신청을 받았으면 좋겠다”라고 불만을 토로했다.

추가로 에타에서 경영학과 전공필수 과목을 계절학기에 열어준다는 글이 올라와 논란이 됐다. 올라온 글은 “경영학과 전공필수 과목을 계절학기에 열면 돈을 학교가 내주는 것도 아니고 사정이 있어서 못 들을 수도 있다.

3학년은 졸업을 앞두고 있는데 내년에 전공필수 과목을 듣기에는 말이 안 된다”라는 내용이었다.

이에 김병곤 경영학과 교수는 “원래 3학년 1학기에 있던 재무관리라는 과목이 교육과정 개편으로 인해 2학년 2학기로 이동이 됐다. 그러다 보니 3학년 1학기에 수강해야 할 3학년이 수강을 못 하고 있었다. 2학기에 개설이 되어 2학년과 3학년 모두 수강 신청을 해야 해 두 학년이 같이 겹쳐 수강 인원이 많아진 상황이다. 원래는 2학년 40명, 3학년 40명으로 2개의 분반을 받기로 했었으나 현재 상황은 학생회장 단톡방을 통해 추가로 신청해야 할 학생이 몇 명이나 되는지 파악을 하고 있다. 2학년, 3학년, 복수전공하는 학생 중에서 추가 신청해야 하는 학생들 전체를 파악해서 9월 2일(월)부터 추가로 받을 예정이다. 만약 수강인원이 지금 쓰는 전공강의실에 수업이 어려울 정도로 가득 차는 상황이 되면 강의실을 옮겨서라도 추가로 받을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 과목을 못 들어서 학생들이 계절학기에 수강해야 하는 상황은 없도록 할 예정이다. 재수강을 위해 계절학기에 들으려고 하는 학생들은 이번에 추가로 받으면 강의 환경이 안 좋아지기 때문에 그 학생들은 계절학기에 수강 신청을 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계절학기는 일정한 인원이 돼야만 개설이 되기 때문에 일단은 2학년, 3학년, 복수전공 학생들은 이번 학기에 되도록 수강 신청을 다 할 수 있도록 해주고 추가로 필요한 학생들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계절학기에 강좌를 개설할 것이다. 계절학기에 수강인원이 차면 그대로 진행을 하고 혹시 폐강된다면 그 때가 되어야 알 것 같다”라고 말했다.

김기은 기자 kiun99@changwon.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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