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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워킹홀리데이’특강 개최다양한 학과 학생들이 참여, 진솔한 이야기 전해
  • 남해빈 수습기자
  • 승인 2019.06.10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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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가영 강사가 호주 워킹홀리데이 특강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이다.

지난달 28일(화) 사회대에서 박가영 강사의 ‘너, 호주 워홀 가봤니?’ 특강이 진행됐다. 위 행사는 국제관계학과와 우리대학 호주, 뉴질랜드의 한인 연구팀이 주최했다.

강의는 사회대 201호 강의실에서 진행됐고, 호주 워킹 홀리데이(이하 워홀)와 이민, 해외취업에 관심이 많은 학생들이 참여했다. 박가영 강사는 현재 멜버른에 위치한 레스토랑의 오너 셰프로서 호주에서 한식 알리기 활동을 하는 중이다. 또한 자신의 워킹홀리데이 경험을 토대로 <이민을 꿈꾸는 너에게> 저서를 집필한 경력이 있다.

박가영 강사는 특강에서 “워홀에서

얻을 수 있는 것은 사람마다 다르다. 하지만 타지에서 살다보면 세상을 이해하는 폭이 넓어지는 걸 느낄 수 있다. 그리고 한국은 한 사람에게 나이에 따라 바라는 모습이 획일적이며 조금은 경직된 사회라고 느껴지는데, 워홀을 통해 자신의 주위 환경을 바꿔서 과감한 모습의 자신을 찾는 것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 특강을 마친 후 “특강에 생각보다 다양한 학과 학생들이 참여해줬다. 그만큼 질문도 다양하게 해줘서 호주에서 했던 강의보다 재밌게 진행한 것 같다”고 전했다.

특강에 참여한 정재영(영어영문 19) 씨는 “평소 타지 생활과 워홀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 특강 소식을 듣고 강사님의 저서를 통해 강의 내용에 대해서 간단히 알아봤고, 현재 내가 고민하고 있는 부분에 대한 방향성을 조언 받을 수 있을 것 같아 강연을 듣게 됐다”고 특강을 듣게 된 계기를 밝혔고 “평소 한국 사회에서 모든 청춘이라면 고민할 법한 현실적인 상황과 그들이 꿈꾸는 이상간의 갈등관계에서 방황하고 있었다. 강사님은 선택한 길에 대한 지나친 집착보다는 인생 전체를 보고 각 상황에 대한 유연성을 기를 것을 조언을 해주셨다. 마음가짐과 태도에 대해 되돌아볼 수 있었던 경험인 것 같다. 그리고 특정한 틀에서 벗어나 확장된 시각을 지니기 위한 용기를 강사님으로부터 배울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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