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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제기된 냉방 민원갑작스러운 고온현상으로, 학생들의 민원 잇따라
  • 강현아 수습기자
  • 승인 2019.06.10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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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갑작스러운 고온 현상으로 많은 학우가 냉방에 대해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

지난달 16일(목) 봉림 민원실에 ‘현재 기온이 30도에 달하고 있습니다. 창문 열고 선풍기를 틀면 어느 정도 온도가 내려가 수업이 괜찮은 경우도 있지만, 강의실에 선풍기가 없고 수강인원이 많은 경우에는 바깥보다 더욱 습하고 더워져 수업 도중 땀이 뚝뚝 흐르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학습에 지장이 생깁니다’라는 글이 게시됐다.

이에 대해 김원우 시설과 담당자는 “갑작스러운 고온 현상으로 인해 최소한의 학습여건을 만족시키지 못하여 송구스럽다. 그러나 해당 민원이 게시된 당시, 날씨가 오락가락하는 경향이 있었다. 이로 인해 바로 냉방을 시행할 수는 없는 어려움이 있어 학생들의 양해를 바란다”며 “현재, 높은 기온이 예년에 비해 빠르게 시작되는 것을 인지하고, 평소보다 약 일주일 정도 빠른 에어컨 가동을 시행했다. 또한 평상시 공공기관의 냉방 온도 기준은 28도인데, 냉방 온도를 26도로 낮추는 조치를 했다”고 전했다. 해당 민원의 제보자는 “최근에는 날씨가 더웠다가도 선선해지곤 한다. 그래서 정해진 기간에 냉방을 시행하는 것보다는, 일정 기온에 따라 유동적으로 냉방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해 냉방 기간은 ▲시운전 5월 22(수)~5월 24(금) ▲특별실, 전산실 5월 27일(월)~9월 20일(금) ▲행정실, 강의실 6월 3일(월)~9월 20(금)이다. ▲온도에 민감한 실험실 ▲전자기기의 발열 현상으로 인해 기온이 높은 전산실 ▲많은 인원을 수용하는 중앙도서관과 대형강의실은 특별실에 해당한다. 각각의 이유로 특별실은 행정실과 강의실보다 냉방 기간이 일주일 이르다. 한편, 냉방 문제 등을 포함한 학내 시설 이용 관련 문의는 시설과 ☎055)213-2146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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