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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궁, 탁구팀 전국대회에서 좋은 성적 거둬양궁팀 창단 이래 최고 성적, 탁구부 단체우승 3연패 달성
  • 최원창 기자
  • 승인 2019.06.10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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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대학 양궁팀이 전국대회에서 창단 이래 역대 최고 성적을 거뒀다.

임인수 체육학과 교수와 윤영일 감독이 이끄는 양궁팀은 지난달 9일(목)부터 14일(화)까지 전북 국제양궁장에서 개최된 ‘제36회 올림픽제패기념 회장기 전국대학실업양궁대회’에서 금메달 3개, 동메달 1개를 차지했다.

임해진(체육 16) 씨는 60m, 30m에서 공동 금메달을, 50m에서는 동메달을 획득했다. 싱글라운드예선 에서는 1358점을 기록해 2위에 올라 놀라운 기량을 보여줬다. 제현지(체육 19) 씨는 같은 30m에서 공동 금메달을 획득했다.

임해진 씨는 “금메달을 땄을 때 정말 기뻤고 노력에 대해 보상받는 것 같아 뿌듯했다”면서 “개인전도 좋지만 단체전에서 수상할 수 있도록 팀 모두와 협력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 우리대학 탁구부는 지난달 8일(수)부터 15일(수)까지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열린 ‘제65회 전국남녀종별탁구선수권대회’에서 단체우승과 개인복식(정은순(체육 16)-강하은(체육 18) 조) 우승을 차지했다.

2017년과 2018년 같은 대회에서 단체우승을 차지했던 탁구부는 올해 대회에서도 단체우승을 차지하면서 3연패를 달성했다.

정은순 씨는 “작년에 복식에서 2등을 해서 아쉬움이 남았었다”며 “졸업하기까지 몇개월 남지 않은 만큼 책임감을 가지고 후배들과 더 열심히 해서 유종의 미를 얻고싶다”라고 말했다.

한편, 우리대학 탁구부는 각종 전국대회에서 단체전 및 개인 단/복식에서 우승하는 등 대학탁구의 강자로 평가받고 있다.

다음 달 3일(수)부터 12일간 이탈리아 나폴리에서 펼쳐지는 제30회 유니버시아드대회 파견 최종선발전에서 2명의 국가대표를 배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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