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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대 교수연구동 앞 인도 통행 제한돼벽돌 균열 인한 붕괴사고 대비, 학생들의 주의 필요
  • 김기은 수습기자
  • 승인 2019.06.10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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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대 앞 통행제한에 대한 현수막이 걸려있다.

지난달 29일(수)부터 인문대 교수연구동 앞 인도 통행이 제한됐다. 위치는 인문대와 현재 공사중인 대학본부 사이다. 사유는 지난 21일 발생한 부산대 미술관 건물 외벽 치장 벽돌 붕괴로 인한 인명 사고 발생과 인문대 외벽 치장 벽돌 균열로 인한 붕괴위험으로 만약의 사고를 대비하기 위함이다.

한편 학교 커뮤니티인 에브리타임(이하 에타)에 공사에 인도 통행 제한에 대한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오른쪽 입구를 막아 두려면 미리 올라오는 길 앞에 공사 중이라고 알려줬으면 좋겠다’라며 불만을 토로했다.

윤종구 시설과 담당자는 “인문대학 외벽 공사를 부분적으로 보강하려고 설계를 해놓았다가 교육부에서 새로 조사를 하고 있다. 지금 교육부와 협의를 하고 있는 상황이다. 교육부와 협의가 잘되면 계단강의실뿐만 아니라 인문대 전체 외벽 공사를 할 계획이다. 그렇게 되면 공사 완료 시기가 늦어질 수도 있다”고 말했다.

또한 에타에 관한 글에 대해서는 “입구 쪽에 현수막을 걸어놓으려고 하다가 공사 현장 양쪽에 걸어놓았다. 가는 길에 안내표지판을 설치하기 모호했다. 그래서 학교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기재하고 인문대 1층에 안내표시를 해놓았다”며 “통행 제한을 표시해놨는데도 그것을 비집고 들어가는 학생들이 있다. 학교에서 안전상의 조치를 해놓은 것인데 위험한 상황이 생길 수 있으니까 주의를 해줬으면 좋겠다”며 당부도 잊지 않았다.

김채윤(법 19) 씨는 “인문대에 수업을 받으러 가면 공사 현장이 있어서 신경 쓰일 때가 많다. 벽을 쳐두었기는 하지만 위험변수가 어떤 방식으로든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혹시 모를 사고 발생을 대비해서라도 인문대 교수연구동 앞 인도 통행을 제한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대체 통로는 인문대학 1층 북측 현관 출입구(NH인문홀)를 활용하면 되고 기타 문의사항은 시설과 ☎055)213-2145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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