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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글 홈페이지 각 부서별 관리 이뤄지지 않아홈페이지 개선 사업 예정, 학과 및 단과대학도 동시 진행
  • 신현솔 기자
  • 승인 2019.06.10 08:03
  • 호수 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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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대학 홈페이지 와글(이하 홈페이지)의 일부 부서 및 학과 게시글 업데이트가 오랫동안 이뤄지지 않고 있다. 게시글 업데이트를 비롯해 일부 부서 및 학과 홈페이지 관리가 이뤄지지 않아 홈페이지 존재 이유가 모호해지고 있다.

특히, 재무과는 가장 최근 게시글이 2013년, 학사지원과는 2015년, 교무과는 2016년으로 3년에서 6년 동안 홈페이지 관리가 잘 되지 않은 상황이다. 이에 대해 편심해 정보전산원 담당자는 “홈페이지 관리는 각 부서마다 담당자가 따로 맡아서 이뤄지고 있다. 하지만 인사이동을 할 때 마다 홈페이지 관리인 인수인계가 원활히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정보전산원에서는 홈페이지의 전체적인 것만 관리하고 각 부서 안의 홈페이지 관리는 부서마다 담당자가 따로 있기 때문에 어떤 부서는 관리가 잘 이뤄지지만 어떤 부서는 관리가 잘 이뤄지지 않고 있는 것이다.

또한, 재무과, 학사지원과, 교무과와 같이 공지사항이 많은 부서들은 각 부서별 홈페이지에 정보를 게시하는 것이 아닌 행사안내, 공지사항에 바로 정보를 게시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래서 이중적으로 정보를 게시하지 않고 한 홈페이지는 유령 홈페이지가 될 수 밖에 없었다. 이는 각 부서별 홈페이지만의 문제가 아니다. 단과대학 및 학과 홈페이지에서도 정보 게시가 원활히 이뤄지지 않고 있다. 틈틈이 정보가 올라오긴 하지만 일부 학과에서는 1, 2년 간 공백이 있거나 다른 SNS를 통해 정보를 전달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위와 같은 상황을 해결하고자 우리대학은 5월 달부터 홈페이지 개선 사업을 진행 중에 있다. 학생들을 대상으로 홈페이지 관련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내년 2월까지 홈페이지 개선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홈페이지 개선 사업 내용에 대해 편심해 정보전산원 담당자는 “대내외적으로 공지사항이 많이 나가는 부서는 통합시키거나 없애는 방향으로 생각 중이다. 대학 기관 및 부서뿐만 아니라 학과 및 단과대학 홈페이지 역시 개선 사업이 예정되어 있다. 먼저 완성된 학과들은 우선적으로 게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홈페이지 개선 사업 업체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공개입찰을 통해 평가, 선정이 이뤄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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