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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G Suite 서비스 도입 검토 중가입 절차 까다로워, 도입 날짜 미정
  • 신현솔 기자
  • 승인 2019.05.27 08:00
  • 호수 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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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화), 김도연(컴퓨터공 19) 씨는 “‘Google G suite for education’ 도입을 희망한다”며 봉림민원실에 게시글을 작성했다. 하지만 가입 절차가 복잡하고 까다로워 여전히 도입 날짜가 정확히 정해지지 않은 상황이다.

‘Google G suite for education’이란 교육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모든 구글 제품을 포함한 집합체이다.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등 교육기관에서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이 서비스가 도입된다면, 학교에서는 원하는 만큼의 학교 계정을 생성하여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이 학교 계정을 이용해 구글의 일반 ID와 동일하게 모든 구글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더불어 구글 드라이브, 메일, 사진 저장공간이 사용자당 무제한으로 제공된다. 이는 우리대학 전교생에게 개인별로 ID를 부여해 사용한다면 모든 사람이 구글의 모든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가입 절차가 까다로운 탓에 한 달이 지난 지금까지 여전히 도입이 되지 않은 실정이다.

이에 대해 전의수 정보전산원 담당자는 “Google G Suite for education 서비스 도입을 위해 현재 검토 중에 있다. 현재 제공 서비스 확인을 위해 가입 절차를 진행하고 있으며, 가입 절차가 다소 까다로워 시일이 경과하고 있다. 서비스 가입 후 제공 서비스 확인 및 검토하여 서비스 제공 여부가 확정되면 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가입 절차로는 우선, 구글 홈페이지에 들어가 Google G suite for education 서비스 신청을 한다. 여기서는 기관의 도메인이 꼭 필요한데, 도메인 소유권을 반드시 확인해야만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다. 소유권 확인 과정도 오래 걸릴뿐더러 확인 후에는 학교 측에서 “개인적인 용도가 아닌 공적인 용도로 사용하는 것”이라는 내용의 이메일을 보내야 한다. 여러 절차를 통해 시간이 걸리지만 추후 도입된다면 학생들의 교육에 유용하게 쓰일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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