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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국립대 무상교육 서명운동 전국적으로 확산우리대학도 적극 동참해, 서명운동, 내년 3월까지 계획
  • 김은혜 수습기자
  • 승인 2019.05.27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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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공립대 무상교육 서명운동’이 전국적으로 퍼지고 있다. 지방국립대 무상교육 서명운동은 대학교 무상교육을 시행하면 인재가 수도권으로 가지 않아 지방대학이 살아나고 수도권의 인구과밀 현상과 교통체증과 더불어 사교육으로 인한 집값 상승 또한 막을 수 있다는 운동이다.

이 운동은 김한성 부산대 교수회장이 교수회에서 지난 3월 11일(월)에 교수회 누리집에 제안서를 올린 것에서부터 시작됐다. 이에 학생·교수·직원 대표단이 공감해 3월 21일(목)부터 온라인서명을 받기 시작했고 지방대학균형발전위원회가 서명운동을 알리는 펼침막을 내걸었다. 지방대학균형발전위원회는 지방국립대학 학부와 대학원, 공영형 지방사립대학 등록금 전액 감면을 촉구하는 100만 명 온라인서명운동을 내년 3월까지 벌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달 26일(금)에 열린 총회에서 전국 40개 대학이 참여하는 전국국공립대학교수회연합회에서 무상교육에 대한 서명운동에 찬성하였다. 이중 우리대학 교수회도 적극적인 동참 의사를 말했다.

부산대 교수회장은 단계적·선별적 무상교육을 거쳐야 한다고 말한다. 카이스트는 현재 1학년을 제외하고 학점 2.76 이상만 등록금을 면제하고 있는데 이처럼 학업에 관심 있는 학생을 중심으로 무상교육을 하자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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