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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특수교사 양성 기초교육 역량 강화 사업 마무리특수교육 전문인력 양성 목표, 올해 후속 2년차 마무리 과정
  • 최원창 기자
  • 승인 2019.05.27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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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부번국립대학교 특수교육 운영 및 교육을 위한 회의를 진행 중이다. 출처/특수교육과

특수교육과 국제 협력 선도 대학 육성 지원 사업단에서 진행하고 있는 네팔 특수교사 양성과 기초교육 역량 강화 사업이 올해 마무리된다. 이 사업은 2013년 최빈 개도국, 구성원 간 교육 접근성 및 질적 수준의 큰 격차, 전체 인구 중 장애인 출연율이 높은 네팔에서 진행되는 사업이다.

네팔 트리부번국립대학교에서 특수교육과 운영, 정착, 교수요원 역량 개발, 네팔 특수교육 환경 조성, 통합교육, 보건위생 교육을 통해 현지 특수교육 전문인력 양성을 목적으로 한다.

사업은 본사업 4년, 후속사업 2년으로 이루어 졌다. 올해 6월부터 내년 5월까지는 후속사업 2년 차로 본사업이 종료된 이후 트리부번 대학교 특수교육과가 자율적으로 잘 운영되고 있는지, 현지 교수들이 잘 운영하고 있는지를 확인하고 마무리하는 과정이다. 국제협력선도대학사업단장을 맡고 있는 정대영 특수교육과 교수는 “우리 사업단이 개발도상국인 네팔에 학부과정부터 박사과정까지 특수교육과를 이처럼 단기간에 구축한 것은 ODA사업 역사상 유례가 없었던 일이다”며 “앞으로 ODA사업 선도대학의 경험을 토대로 다양한 개도국을 대상으로 교류협력의 영역을 확장함으로써 글로벌 블루오션을 선도적으로 개척할 필요가 있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현재 우리대학에는 박사과정을 밟고 있는 6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다. 이 중 5명이 올해 8월에 학위를 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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