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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도서관 냉방 민원 잇따라학생들의 편의 위해 유동적으로 운영 예정
  • 이은주 기자
  • 승인 2019.05.13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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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기온이 급작스레 오르며 많은 학우가 중앙도서관 냉방에 대해 불편을 토로하고 있다.

지난달 22일(월) 페이스북 페이지 창원대 대신 전해드립니다에 중앙도서관 냉방 운영에 대한 제보 글이 게시됐다. 해당 제보자는 “도서관 가면 없던 땀구멍도 생겨서 땀이 흐릅니다. 아직 위에서 지시가 없어서 에어컨을 못 틀어준다던대 어디에 연락해야 하나요”라고 전했다.

권희선 시설과 담당자는 “최근 중앙도서관 냉방 관련 민원이 많이 접수되고 있다. 최근 갑작스레 기온이 오르고 중앙도서관을 이용하는 학생이 많은 만큼, 이런 시설과에서도 민원이 나올 수밖에 없는 상황임을 인지하고 있다. 5월 말에서 6월 초에 냉방 시험 운전을 시행한 후, 6월부터 본격적인 냉방 하는 게 당초의 운영 계획이었다. 또한 우리대학은 공공기관으로서 에너지 이용 합리화법을 준수해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민원이 들어온다고 바로 냉방을 운영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다”며 “현재, 학생들의 쾌적한 환경과 면학 분위기 조성을 위해서 민원이 많이 들어오는 날은 실내 온도를 확인해 중앙제어방식으로 냉방을 시행하는 등 유동적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빈현서(글로벌비즈니스 17) 씨는 “시험 기간에는 기간이 기간인지라 사람이 많아서 매우 더웠다. 현재는 냉방을 틀어준 덕분에 조금 나아졌다. 공부에 집중하기 한결 수월해졌다. 올여름도 상당히 더울 거라 예상되는데, 앞으로 냉방도 잘 운영되길 바란다”며 바람을 전했다.

한편, 냉방문제 등을 포함한 학내 시설 이용 관련한 문의는 ☎055)213-2146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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