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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안 하수구 관리 허술학생들 위협 느껴, 시설과 민원신청 이용
  • 김민경 기자
  • 승인 2019.05.13 08:00
  • 호수 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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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구가 들려있는 모습이다.

사림관, 대학 본부, 고시원 등에 위치한 하수구들이 녹이 슬고 덜컹거려 학생들의 불편한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학교에 설치된 우수와 오수는 각각 빗물과 생활 하수도를 담당하기 때문에 학교 곳곳에 위치해 있다. 하지만 설치 돼 있는 하수구가 휘어져 있거나 밟았을 때 큰 덜컹거림으로 학생들에게 위협 대상이 되고 있다.

박재희(신문방송 18) 씨는 “수업을 위해 장소를 이동하던 길에 하수구를 밟고 깜짝 놀랐다. 고정돼 있을 줄 알았던 하수구가 덜컹거렸기 때문이다. 그 이후 녹슬고 휘어진 하수구를 볼 때마다 위협을 느낀다”며 “학생들과 많은 외부인들이 다니는 길인만큼 이런 부분에서도 관리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에 윤경환 시설과 팀장은 “학생이 불편을 느꼈을 정도면 관리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하수구는 1년에 한번은 청소를 진행하고 관리하고 있다. 청소 도중에 깨지거나 위험하다 생각하는 것들은 바로바로 교체를 한다. 아무래도 전체 학내를 적은 직원들이 관리하다보니 직접 돌아다니면서 하나씩 체크하는 것이 힘이 든다. 개선이 필요하다 생각이 드는 시설물들이 있을 경우 시설과에 적극적으로 제보 해 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학내 시설물에 불편을 느낀다면 시설과 ☎055)213-2154에 연락을 하거나 와글에 접속한 뒤 시설과 페이지(http://portal.changwon.ac.kr/home/facil)에서 민원신청을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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