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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선도대학 재선정 실패, 이유는?전문적인 창업 인프라 부족, 내년 재도전 위해 내부 정비
  • 남해빈 수습기자
  • 승인 2019.05.13 08:00
  • 호수 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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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대학은 ‘2019년 초기창업패키지 사업’ 주관기관에 선정되지 못했다.

초기창업패키지는 우수한 창업지원 역량을 보유한 대학, 공공기관 및 민간단체를 통해 고급기술 및 유망 창업아이템을 보유한 초기창업자의 시제품 제작과 투자유치 등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이 사업은 기존의 창업선도대학, 스마트벤처캠퍼스, 세대융합 창업캠퍼스 사업을 하나로 통합한 것이다. 이번 초기창업패키지 사업은 평가 대상 기관의 그동안 사업운영 실적과 창업기업 매출 등 창업지원 성과를 평가해 주관기관을 선정했다.

손미선 창업지원단 담당자는 “유망한 창업아이템이나 고급기술을 보유한 예비 창업자 또는 창업 3년 이내의 초기창업 기업의 사업화를 적극 지원하고, 교내 창업 붐 조성 및 지역 창업 활성화를 위해 노력했으나, 여러 가지 종합적인 평가를 통해 탈락을 했다. 사업을 지원하는데 다소 부족한 면이 있었다면, 지역의 창업투자회사가 없어 자금을 필요로 하는 초기기업들에게 적극적인 지원이 이루어지지 않은 점이 아쉬웠다”라며 재선정 실패 원인에 대해 밝혔다.

그리고 “창업선도대학 사업은 종료가 되지만, 2단계 LINC+사업이 계속 추진됨에 따라 학생 지원 창업관련 프로그램은 지속적으로 추진이 될 예정이다”라고 전했고 “학교 내에서 창업을 고민하는 학생들을 지원하는 다양하고 많은 프로그램들이 계획되어 있으니, LINC+사업단의 문을 두드려주길 바란다”라고 말하며 학생들의 참여를 북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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