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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땅 창원 빛나는 청년
  • 김민경 기자
  • 승인 2019.04.15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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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대학이 위치해 있는 창원시에서는 청년정책 추친에 있어 수요자 맞춤형 정책실현은 물론 각종 제도 개선을 위해 ‘창원시 청년정책위원회’를 개최하고 있다. 청년이 처한 현실에 맞게 정책을 발굴하고 사업을 추진하기 위함이다. 창원시에서는 ‘청년 일자리’ 관련 사업뿐만 아니라 문화와 생활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올 한해동안 창원시가 추진하고자 하는 청년 정책들중 기자가 봤을때 가장 시의성 있고 도움이 될 만한 정책들 8가지를 골라봤다. 취업을 앞두고 고민이 많은 학우들, 진로에 대해 고민이 많은 학우들, 진로에 대해 고민이 많은 학우들, 당장 무엇을 해야할지 모르겠는 학우들이라면 주의깊게 살펴보자.

 

<일자리 센터 운영>

청년실업률이 증가하고 취업준비기간이 장기화되면서 전문 취업 상담사의 상담이 필요하다고 느끼는 학우들이 많다. 그래서 창원시에서는 일자리 센터를 개소하여 청년들에게 맞춤형 상담을 통해 일자리를 알선해주고 구인·구직자간 소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현재 창원시 내에는 총 3개의 센터가 있으며 1센터는 마산회원구에, 2센터는 성산구에, 3센터는 진해구에 위치해 있다. 일자리 센터에서는 찾아가는 일자리 센터(굿-잡 버스)와 잡 매칭 데이, 잡 카페 등도 운영하고 있다.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컨설팅도 해주고 구직자 동행 면접도 해주니 한번쯤 방문해 보는 것은 어떨까.

 

<대학생 아르바이트 운영>

방학기간 스펙은 쌓고 싶은데 무엇을 해야할지 모르겠다면 대학생 아르바이트는 어떨까? 돈도 벌고 스펙도 쌓고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대학생 아르바이트는 방학기간 중 대학생들에게 경제적 지원은 물론이고 직장체험을 통한 업무능력 배양과 차후 진로 설계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한 정책이다. 창원시 산하 공공기관에서 4주간 근무하며 직장 체험의 기회를 가질 수 있다. 하루 8시간씩 주 5일 근무하며 48개 기업, 70개 공공 사업장이 참여하니 아주 좋은 기회다. 동계와 하계 참여자를 따로 모집하며 올해 하계 대학생 아르바이트 참여자는 6월 중 모집할 예정이다.

 

<지역 산업 연계 채용 박람회>

창원시에서는 지역 산업 연계 맞춤형 채용 박람회를 개최한다. 관련 기업 혹은 기관과 연계한 구직자 맞춤형 박람회를 개최함으로써 현장에서 모의면접도 볼 수 있고 다양한 직무에 종사하는 사람들과 면담도 할 수 있으니 아주 좋은 기회가 아닐 수 없다. 올 한해 동안 6회 정도 개최 될 예정이며 다가오는 4월 16일(화)에는 ‘현대·기아자동차 협력차 채용박람회’가, 4월 17일(수)에는 ‘경남 조선산업·로봇랜드 채용박람회’가 창원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 될 예정이다. 9월에는 지역산업 맞춤형 채용박람회도 개최 될 예정이라고 하니 관심이 있는 학우들은 미리 알아보고 찾아가보자.

 

<창원청년비전센터 운영>

우리대학 내에서 창원청년비전센터가 운영되고 있다는 것을 대부분의 학우들은 모를 것이다. 비록 수탁 기관이라 취업 관련 서비스를 받으려면 근로자복지타운을 방문해야한다. 창원청년비전센터는 청년 취업정보를 제공해주고 각종 상담 및 커뮤니티 활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18년 한 해동안 3개 분야에서 15개의 사업을 진행하는 등 우수한 운영 실적을 보여 올 한해에도 어떤 사업을 진행할지 기대가 된다. 취업지원이나 역량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찾는 학우들이라면 창원청년비전센터를 방문해 다양한 활동은 물론 청년취업관련 원스톱 서비스도 이용해 보는 걸 추천한다.

 

<청년 내일통장>

사회로의 첫 발을 내딛지만 학자금 대출, 저임금 등으로 부채 부담을 안는 청년들이 많다. 이런 청년들을 위해 창원시에서는 저소득 근로청년의 자산형성 지원을 통해 자립의지 및 근로의욕을 고취시키려 한다. 월 본인 소득이 220만 원 이하 혹은 가구원 중위소득 120% 이하의 창원시 거주 근로 청년들이 참여할 수 있다. 매월 본인이 15만 원을 납입하면 창원시에서 15만 원을 지원해줘 만기 시 본인 저축액의 두 배 금액과 이자를 함께 지급하는 정책이다. 저축기간은 3년이며 만기 금액은 1,080만 원으로 결혼 자금, 학자금 대출 상환, 주택 비용 마련에 힘을 실어준다.

 

<면접정장 무료대여>

취업 면접을 준비하는데 마땅한 정장이 없어 고민하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그래서 창원시에서는 면접 정장을 무료로 대여해주는 정책을 펼치고 있다. 만 34세 이하의 구직자에 한해서 정장 세트를 대여해준다. 남자의 경우 재킷, 바지, 셔츠, 넥타이, 벨트를 대여해주며 여자의 경우 재킷, 스커트 블라우스, 벨트를 대여해준다. 대여기간은 대여일로부터 2박 3일이며 1인당 최대 4회 이용할 수 있다. 홈페이지 서비스 예약 시스템이 운영되고 있으며 주민등록초본, 면접응시대상 증빙서류만 있으면 누구나 대여가 가능하다. 면접 전 정장 마련할 여유가 없다면 이용해보자.

 

<창원문화포털 ‘이음’>

지금까지 나온 청년정책들이 취업 혹은 경제적인 부분과 관련된 것들이었다면 지금부터 말하는 정책들은 문화와 관련된 정책들이다. 창원시에서는 문화콘텐츠 정보의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대민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문화포털 사이트인 ‘이음’을 운영하고 있다. 이음에서는 지역의 다양한 문화 정보 소식과 예술 관련 자료를 찾아 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창원 문화지도 배너가 따로 있어 지역구별 문화 공간, 소식, 예술인 등을 쉽게 만나볼 수 있다. 만약 창원시 내의 문화행사에 대해 알고 싶다면 ‘이음’을 이용해 보는 것은 어떨까. 이음 사이트의 웹 주소는 www.cwcfmap.or.kr이다.

 

<창원형 청년꿈터 지원>

창원시에서는 청년들이 자유롭고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청년 커뮤니티 활동 공간을 활성화하기 위해 창원형 청년 꿈터 지원 정책을 추진했다. 창원형 청년꿈터는 청년희망정책 패키지 중 하나로 청년들의 다층적 삶을 보장하는 방향으로 추진 된 정책이다. 총 5개의 청년 단체에 공간 임대료, 운영비, 활동비 8,000만 원을 지원하여 지역 청년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하며 지역별 거점역할은 물론 청년들에게 꿈과 이상을 실현하는 희망 공간으로 제공하고자 한다. 청년꿈터로 총 6개소가 지정됐으며 우리대학과 가까운 곳으로는 상남동의 복합문화공간 작당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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