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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순·용수현, 탁구 국가대표 선발돼대표선수 8명 중 2명이 선발돼, 최다 국가대표를 배출
  • 서석규 수습기자
  • 승인 2019.04.15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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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 정은순(체육 16), (우) 용수현(체육 18)

체육학과 탁구부 정은순(체육 16), 용수현(체육 18) 씨가 탁구 국가대표에 선발됐다. 정은순, 용수현 씨는 지난달 27일(수)부터 31일(일)까지 전북 군산 월명체육관에서 열린 ‘30회 유니버시아드대회 파견 최종선발전’에서 최종적으로 태극마크를 달게 됐다.

제37회 대학연맹전 남녀단식 우승자를 제외하고 16강에 오른 나머지 15명의 선수들이 최종 선발전을 치러 3명의 선수를 선발했다. 용수현 씨는 11승 2패로 남자부에서 1위를 차지했고, 정은순 씨는 8승 3패를 기록해 여자부 2위를 차지해 국가대표에 선발됐다. 정은순 씨는 “올해가 대학생으로서는 마지막 해인데 좋은 결과가 나와서 다행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은순, 용수현씨 외에도 탁구부는 꾸준히 좋은 성적을 내왔다. 이에 정은순 씨는 “다른 대학의 탁구부는 여자만 있는 경우가 많은데 우리대학은 남자, 여자 다 있어서 그런지 더 에너지가 넘치는 것 같다. 그리고 교수님들도 우리들 못지않게 매우 열정적이시고 신경을 많이 써주신다. 이런 것들이 우리대학이 좋은 성적을 내는 이유가 아닌가 싶다”고 말했다.

현재 다가오는 대회를 위해 꾸준히 연습하고 있는 정은순, 용수현 씨는 “어렵게 단 태극마크이고 우리나라를 대표해서 나가는 것이기에 책임감을 조금 느끼고 있다. 그만큼 최선을 다해서 부끄럽지 않게 좋은 경기력을 보여 잘 마무리 짓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30회 하계유니버시아드 대회는 오는 7월 3일(수)부터 14일(일)까지 이탈리아 나폴리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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