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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출결 아직 불편해요범위는 어디까지, 이중 출석 불편함 따라
  • 김민경 기자
  • 승인 2019.04.15 08:00
  • 호수 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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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학기부터 일부 강의에 적용된 전자출결시스템에 대한 학생들의 불만이 잇따르고 있다.

전자출결시스템은 지난 동계 계절 학기에 시범운영이 됐으며 출석의 공정성과 시간단축, 편리함 등의 긍정적인 효과들을 기대하며 이번학기에 도입됐다.

학교 커뮤니티 에브리타임에선 전자출결 어플은 어떻게 설치하는지, 어플이 제대로 작동되지 않는다는 익명의 글을 쉽게 볼 수 있다. 또한 전자출결이 어디에서까지 허용이 되는지의 범위의 모호성에 대한 글도 함께 게시가 됐다.

허지영(신문방송 19) 씨는 “교양 강의 중 도전과 창조라는 강의는 전자출결로 출석체크를 한다. 강의 시작시간에 맞춰 교수님이 블루투스를 켜자 내 핸드폰에도 블루투스가 자동으로 켜짐과 동시에 출석 창이 떠 바로 출석체크가 가능해 편했다. 하지만 매번 다수가 출석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결석처리가 돼 다른 방식으로 출석체크를 한번 더 하게 되는 불편함이 있었다. 차라리 전자출결을 없애고 원래 방식대로 출석을 진행하는 것이 더 나을 것 같다는 생각도 했다. 또 한번은 학교와 거리가 먼 곳에 있었는데도 어플이 작동돼 놀란 적이 있었다”며 불편함을 밝혔다.

갑작스레 나타난 만큼 시행착오로 강의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학생과 교수의 편의를 위해서라도 개선방안을 찾아야할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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