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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림관 매점 테이블, 스스로 치워요!사림관은 학생 휴게 공간, 잘못된 이용습관 개선 필요
  • 남해빈 수습기자
  • 승인 2019.04.15 08:00
  • 호수 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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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0일(수) 대학교 커뮤니티 에브리타임(이하 에타)에 익명으로 ‘사림관 매점 앞 테이블 이용’에 관해 불편을 호소하는 글이 올라왔다.

에타에 올라온 글의 내용은 “사림관 매점 앞 테이블을 이용하면 좀 치우고 갔으면 한다. 누가 치우라고 이렇게 지저분하게 해두고 가는 건가. 학생들 이용하라고 둔 테이블이 덕분에 없어지면 책임 질 것인지 궁금하다. 앞으로 이런 부끄러운 짓 하지 말았으면 한다”라며 일부 학생들의 무책임한 행동을 비판했다. 사림관 매점 앞에는 학생들이 앉아 쉬거나 음식을 먹을 수 있게 많은 테이블과 의자들이 위치해 있다. 테이블에서 가까운 입구 쪽에는 큰 쓰레기통이 위치해 있기 때문에 대부분의 학생들은 자신이 남긴 쓰레기들을 치운다. 하지만 일부 학생들의 부주의로 다음에 사용하는 사람들이 불편을 겪는 일이 발생했다.

이런 눈살을 찌푸리게 만드는 만행은 이전에도 흔치 않게 목격됐다. 장수연(독어독문 17) 씨는 “개강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사림관 매점에 들렀는데 테이블 위에 자잘한 비닐들과 젓가락 껍질들이 지저분하게 널려있었다. 큰 쓰레기가 아니라 대수롭지 않게 남겨두고 간 것 같은데 앞으로는 자기가 남긴 흔적은 깔끔하게 정리해줬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강연경 생활협동조합 담당자는 “사림관 테이블은 관내의 카페와 매점, 서점 담당자분들께서 관리를 돕고 있다. 하지만 학기 초처럼 많은 학생들이 이용하는 시기에는 쉽게 더렵혀지기 십상이다. 사림관은 학생들의 휴게공간이기 때문에 학생들이 직접 깨끗하게 사용해준다면 좋을 것 같다”고 전했다.

사림관은 많은 사람들이 다녀가는 공간이다. 학생들이 직접 청결한 사림관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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