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보도 보도
봄바람 휘날리며 벚꽃축제 즐겨요!다양한 프로그램 열려, 학생들의 좋은 반응 이어져
  • 김기은 수습기자
  • 승인 2019.04.15 08:03
  • 호수 643
  • 댓글 0
봄을 맞아 학생생활관 앞 호수에 벚꽃이 만개한 모습이다.

지난 1일(월)부터 3일(수)까지 우리대학 벚꽃축제 ‘봄바람’이 기숙사 호수에서 개최됐다. 이 축제는 제35대 바람 총학생회가 주최한 행사로 다양한 부스들로 구성됐다. 상시 프로그램은 오전 11시부터 오후11시까지 진행됐고 다른 프로그램들은 다양한 시간대별로 운영됐다

이번 벚꽃축제는 ▲푸드트럭 ▲길거리 영화관 ▲돗자리 및 테이블 대여 ▲보물찾기 ▲사진 페스티벌 ▲꽃반지 만들기 ▲꽃 타투 스티커 ▲포토 부스 ▲소원명패 ▲사진 전시회 ▲풍선 다트 ▲야광 팔찌, 헬륨 풍선, 레몬청 음료 무료 나눔 ▲버스킹으로 구성됐다.

돗자리 및 테이블 대여와 의자 배치로 학생들이 자유롭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됐다. 보물찾기와 풍선 다트는 무료 체험으로 문화 상품권, 물병, 벚꽃 에디션 상품 등 여러 상품을 획득할 수 있어 학생들의 좋은 반응이 이어졌다. 특히 3일째에 진행됐던 벚꽃시네마 상영작은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통한 투표로 선정돼 학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투표 결과로 ‘라라랜드’와 ‘어바웃타임’이 많은 표를 차지해 두 작품을 연속 방영하였다.

하지만 매년 벚꽃축제마다 문제가 됐던 소음이 올해도 발생했다. 학교 커뮤니티 앱인 에브리타임(이하 에타)에 벚꽃축제로 인해 시끄럽다는 다수의 글이 올라왔다. 또한, 2일째 현재 논란이 되는 가수의 음악이 음향시설을 통해 대량 송출돼 논란이 일어났다. 이에 총학생회는 페이스북, 에브리타임,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학생회의 안일한 업무태도로 생각되어 사죄의 말씀을 드리며, 이런 논란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을 것을 약속드린다’며 빠른 사과를 전했다.

이영빈(독어독문 14) 총학생회 기획국장은 “학우님들의 많은 관심 덕분에 벚꽃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할 수 있었다. 부족한 점이 많았으나 오히려 격려해주신 학우님들이 있어서 뿌듯함과 행복함을 느꼈다. 행사를 진행하면서 과분한 호응이 이어지게 되어 행사 물품의 공급이 수요에 미치지 못하게 되어 발걸음을 돌리신 분들에게 심심한 양해의 말씀을 구한다”고 말했다. 덧붙여 “벚꽃축제는 학교축제인 동시에 기숙사 호수에서 진행되는 행사이다. 다수 또는 개인 간의 격차에 따라서 매우 시끄러울 수 있었던 행사가 잘 마무리된 점은 기숙사에 생활하시는 분들이 배려해주신 덕분이다. 이에 대하여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다. 앞으로 부족한 점을 개선하여 발전하는 총학생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김기은 수습기자 kiun99@changwon.ac.kr

김은혜 수습기자 dmsehd1123@changwon.ac.kr

<저작권자 © 창원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기은 수습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