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보도 보도
우리대학만의 기념품, 어때요?볼펜부터 자개용품까지, 학내구성원들의 관심 필요
  • 이은주 기자
  • 승인 2019.04.01 17:22
  • 호수 642
  • 댓글 0

생활협동조합에서 운영하는 매점에서 우리대학의 기념품을 판매하고 있다.

지난 달 우리대학이 개교 50주년을 맞은 만큼, 학교의 역사와 정체성에 대해 어느 때보다 관심이 많은 시점이다. 특히 지난 본지 639호에 실린 개교 50주년 와인기념품 판매로 인해, 이러한 기대는 더욱 커져있었다. 현재 우리대학은 이를 이어 새로운 기념품 판매하고 있지만 학내구성원들이 관심이 많이 부족한 상황이다. 특히 와인은 기존 와인 판매사이트에서 구매가 가능했지만, 이번 기념품들은 우리대학에서 직접 진열을 하고 판매를 한다는 점에서 차이점을 가진다.

강연경 생활협동조합 담당자는 “학생과에서 샘플을 받아서 학내 매점에서 전시를 하고, 판매를 하는 방식으로 판매가 이뤄지고 있다. 주로 학과에서 외국으로 일정을 나갈 때 기념품으로 많이 사간다. 자개기념품의 경우는 다른 제품에 비해서 가격이 있다 보니, 많은 분들이 사가는 건 아니다. 다른 기념품도 한동안 이슈였던 김영란법으로 인해 판매가 저조한 상황이다. 또한 학내구성원들이 이런 기념품의 존재 자체를 모르는 경우가 허다하다. 많은 분들이 관심 가져주길 바란다”며 현황과 앞으로의 바람을 밝혔다.

강화현(철 17) 씨는 “나처럼 봉림관 매점에서 일하는 근로학생들도 기념품에 관해서는 샘플을 정리 및 진열하고 파는 일 정도만 한다. 보통 외부에서 온 손님이나 방문객들이 사간다. 또한, 볼펜부터 손톱깎기부터 다양한 종류를 판매 중이다. 볼펜이랑 텀블러 종류가 가장 인기가 많다”고 전했다.

한편, 현재 개교 50주년을 맞은 특별 기념품의 제작에 대한 계획은 없는 상황이다. 우리대학 기념품에 관한 기타 사항은 ☎055)213-2071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 창원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은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