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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만큼 보이는 학생생활관온수 및 와이파이 문제, 학생들도 노력 요망
  • 배철현 기자
  • 승인 2019.03.21 19:32
  • 호수 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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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학년 1학기의 시작과 함께 우리대학의 소통망인 에브리타임(이하 에타)에 글이 올라왔다. 에타에서는 “학생생활관의 와이파이가 잘 잡히지 않는다. 내방보다 윗방의 와이파이가 더 잘 잡힌다. 와이파이를 사용하려고 했는데 비밀번호가 누군가가 임의로 바꿔서 사용하지 못한다” 등의 문제들을 제기했다. 또한 “7동을 제외한 생활관의 경우 온수가 이른 시간에 끊겨 점심시간 강의인 경우 씻지 못하고 강의를 간 적이 있다. 알바로 인해 통금시간인 오전 1시에 기숙사에 도착해 샤워를 하려고 하니 찬물이 나왔다” 등의 문제들도 제기했다.

학생생활관에 거주하는 학생들 또한 와이파이 문제, 도난 및 절도 문제, 통금시간 이후의 소음 문제 등이 있다. 특히 겨울철의 경우 7동을 제외한 생활관은 온수 문제 로 인해 매 학기 페이스북과 에타에 올라온다.

이에 김성관 학생생활관 담당자는 “개강과 함께 학생생활관 입실에 학생들의 민원이 많다. 먼저 온수 문제의 경우 7동은 관리비를 추가로 거두고 학생이 사용한 만큼 차감한 후 남은 금액을 환급해준다. 그래서 거의 24시간 동안 온수 사용이 가능하다. 하지만 다른 동의 경우 오후 동안 따듯한 물을 가동하면 아침의 경우 오전 7시부터 저녁의 경우 오후 5시부터 사용 가능하다. 그래서 처음부터 학생들이 많이 사용한다면 뒤 학생들이 사용하지 못한다. 또한 와이파이 문제의 경우 고장 나거나 안되는 와이파이의 경우 A/S 업체를 불러 기사님이 직접 찾아가서 고친다. 학생이 임의로 와이파이 비밀번호를 바꾼 경우에도 출장을 와서 고친다. 개강 초인만큼 일주일에도 몇 번씩 기사님이 와서 고치고 간다”라고 말했다. 이에 더불어 “학생들이 랜선 및 공유기 부품을 부수거나 집에 가져가는 경우가 있다. 생각보다 고가의 부품이며 책임감을 가지고 사용하면 좋겠다. 그리고 절대 가져가지 말아 달라"라며 학생들에게 당부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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