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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개정된 학칙학사제도 및 행정명칭 개편, 공유전공 및 이동수업 신설
  • 김형연 기자
  • 승인 2019.03.21 19:55
  • 호수 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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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26일(화)를 기점으로 제1503호 학칙이 개정됐다. 이는 2019년 3월 1일(금)부터 시행됐다.

행정안은 제15조 2항의 ‘재정과’가 ‘재무과’로 변경돼 행정조직명칭이 개편됐다. 학부생의 경우 기존의 학부에서 주어진 전공과 융합전공만 취득이 가능했으나, 이번 학칙개정으로 인해 공유전공만 이수할 수 있도록 학칙이 개정되었다. 공유전공이란 교육과정 운영상 필요한 경우 학과(전공)와 학과(전공)가 공동으로 새로운 전공프로그램(공유전공)을 구성한 것을 말한다. 제 53조 2항에 따르면 기존 학과(부)간 연계전공을 확대, 발전시킨 형태로 편제정원 없이 구성한 새로운 전공을 공유전공이라 하며, 소속 학생은 원 전공이 아닌 공유전공만을 이수할 수 있다고 명시했다.

뿐만 아니라, 미래융합대학 학생을 제외하고 최저 수강신청 학점의 제한을 두지 아니하였으나, 다음의 예외사항을 붙여 수강 신청학점 적용 예외를 인정할 수 있도록 했다. 제 64조 2항에 따라 ▲학점구조 상 부득이 하여 1학점을 초과한 수강 신청학점 ▲졸업 최종학기에는 6학점 미만의 수강 신청학점 ▲이동수업 교과목의 경우 20학점을 초과한 수강 신청학점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기존 학사과정의 학생이 취득한 직전학기 이수 학점의 평점 평균이 4.20 이상인 성적우수자의 경우 3학점을 추가로 수강 신청할 수 있었으나 학점 평균 3.80으로 개편됐다. 또한 제52조제1항 중 “현장실습수업”을 “현장실습수업, 이동수업”으로 하여 국가대표 학생선수의 경우 선수촌의 이동수업 방법으로 학점을 취득할 수 있게 됐다.

학부뿐만 아니라 대학원도 새롭게 과정이 신설됐다. 석사 박사 학위과정에서는 첨단방위공학과정이 개설됐다. 또한 특수대학원에서는 국제협력학과에서 정치외교학과로 개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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