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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박물관대학’ 회원 모집시민 위한 역사문화 강좌, 오는 15일(금)까지 모집
  • 김민경 기자
  • 승인 2019.03.04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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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대학 박물관에서 지역 시민들을 위한 고급 역사문화강좌인 ‘2019년 박물관 대학’에서 제3기 회원을 모집한다. ‘2019년 박물관 대학’은 박물관이 단순히 유물을 소장·전시하는 데에서 벗어나, 시민들과 소통하고 함께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박물관 대학’에서는 ▲역사·고고·민속·문화예술 분야의 전문가 특강 ▲문화유산답사 ▲해외역사문화기행 ▲현장 실습 및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를 배우고 체험할 수 있다. 또한 제3기 봄 학기에는 ‘고려시대의 역사와 문화’를 주제로 한 강의와 전라남도 지역 답사가 준비돼 있다. 가을학기에는 ‘일본의 역사와 문화-한국과의 관계성’을 주제로 한 강의와 일본 도쿄를 중심으로 한 답사가 계획되어 있다.

‘2019년 박물관 대학’은 오는 3월 20일(수)부터 12월 11일(수)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7시부터 오후 9시에 동백관 2층 220호에서 열린다. 국내·외 현장 답사 및 실습 4회를 포함해 모두 26회 과정으로 강의가 진행되며 상세한 강의일정은 우리대학 홈페이지 와글이나 우리대학 박물관 홈페이지 http://museum.changwon.ac.kr 참고하면 된다. 등록금은 1년 과정에 600,000원이며 문화유산답사 및 해외역사문화기행 비용은 별도로 부과된다.

‘2019년 박물관 대학’은 50명 내외의 인원을 선발하며 회원 선발은 서류 전형으로 이뤄진다. 오는 3월 15일(금)까지 회원을 모집하며 지원자는 입학지원서와 사진 1매를 제출하면 된다. 회원 선발은 서류 전형으로 이뤄지며 접수 및 문의 사항들은 우리대학 박물관 행정실 ☎055)213-2432,2439나 museum@changwon.ac.kr로 문의하면 된다.

‘박물관 대학’에 대해 이은경(유아교육 18) 씨는 “프로그램 내 구성이 알차 학생들과 지역 주민들의 문화 수준을 향상시킬 수 있는 좋은 취지의 프로그램이 될 것 같다”며 “앞으로도 대학과 박물관에서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많이 진행되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대학 박물관은 2015년 9월 9일에 재개관했으며, 지역문화재 조사, 전시회 매년 개최 등 학술적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또한 795㎡의 규모로 선사시대부터 고려, 조선시대까지 이르는 12,000여 점의 유물을 소장하고 있다. 이는 타 국립대학 박물관에 비해 많은 유물 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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