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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중 도서관 시상식 열려지역 시민도 수상, 도서관 이용 활성화 기대
  • 김민경 기자
  • 승인 2019.03.04 08:00
  • 호수 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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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클럽 시상식이 진행중이다.

지난 2월 13일(수)에 도서관 세미나실에서 올해로 11회 째를 맞은 ‘도서관 우수 이용자 시상식’이 있었다.

도서관 우수 이용자 시상식은 도서관 이용 활성화와 책 읽기 문화의 확산을 위해 진행됐다. 도서관 우수 이용자는 대출한 도서의 수뿐만 아니라 도서 연체, 분실, 파손 등의 감점 요인 없이 도서관 이용규정을 잘 준수했는지 여부를 종합하여 선발했다. 또한 우리대학 학생 및 교직원뿐만 아니라 지역시민들도 특별 이용자 부문을 통해 선발하여 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등 지역과 상생하는 국립대의 모습을 보였다.

이날 시상식은 최우수 수상자인 장은주(일반대학원 영어영문 18) 씨를 비롯해 우수상 3명, 장려상 4명 등 10명이 수상을 했다. 또한 우수이용자에 대해 각 상장과 부상(도서문화상품권)을 수여했다.

장려상을 수상한 안소라(교육대학원 영양교육 17) 씨는 “읽고 싶은 책을 한권씩 따로 사서 읽기엔 경제적인 부담이 있었는데 도서관을 이용해서 여러 분야의 다양한 책들을 접할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또한 “원하는 책을 읽을 수 있었는데 상까지 받아서 기쁘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하계 방학 중 진행 된 시상식은 ‘도서관 우수 이용자 시상식’뿐만이 아니다. 다음 날인 2월 14일(목)에는 ‘독서클럽 시상식’이 진행됐다. 독서클럽은 풍부한 독서 경험의 공유와 토론을 통해 다양한 능력들을 함양하고, 사회 진출 시 기업에서 요구하는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자 운영됐다. 독서클럽은 총 5팀이 결성돼, 지난 해 5월부터 12월까지 활동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서수민(국어국문 17) 씨가 이끄는 ‘안다미로’ 팀이 최우수상(총장상)의 영광을 안았으며, 뒤이어 우수상은 ‘리딩타임’ 팀이 장려상은 ‘동네북’, ‘줄기와이파리들’, ‘쁠레정’팀이 수상하였다. 수상자들은 각 상장과 부상(상금)을 수여받았다.

우수상을 수상한 리딩타임의 팀장으로 활동했던 장민석(사회 17) 씨는 “독서클럽을 통해 한 달에 한권 책 읽기라는 좋은 습관을 가지는 것에 많은 도움이 됐고, 팀원들과도 좋은 관계를 유지해서 좋았는데 우수상까지 받게 되어 새해부터 좋은 선물을 받은 것 같아 행복하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덧붙여 “많은 지원이 있기 때문에 1년이 아깝지 않은 활동이다. 독서클럽이 소문나서 우리 학교 학생들이 모두 참여해 봤으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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