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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내 근로 학생 태도 논란 발생업무 내용 숙지 미비, 대부분 홈페이지 안내
  • 김기은 수습기자
  • 승인 2018.12.10 08:02
  • 호수 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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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26일(월) 페이스북 페이지 ‘창원대학교 대신 전해드립니다(이하 창대전)’에 교내 근로생들의 태도에 관해 불편을 호소하는 글이 올라왔다.

창대전에 올라온 내용은 “근로 학생들이 업무에 대해 아는 것도 없고 전화를 해도 홈페이지를 찾아보라고 하거나 모른다고 한다. 근로 학생들을 배치할 때 자신이 맡은 업무를 조금이라도 숙지시켜주고 근로를 시키는 것이 맞는 것 같다”며 근로 학생들의 업무 숙지의 필요성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다. 이 글에 대해 학교 커뮤니티인 ‘에브리타임(이하 에타)’에 한 교내 근로 장학생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는 “전화를 받으면 단순 안내를 제외하고는 담당자에게 전화를 돌리거나 홈페이지 안내를 하라고 지시받은 경우와 모르는 내용은 모른다고 하고 아는 것은 친절하게 말해드리라고 지시받은 학생들이 있다. 단순 안내만 하는 경우는 그냥 근로 학생들은 사무보조만 보라는 식에 가깝고 가르쳐드리라고 지시받는 경우는 근로 학생이 업무 숙달이 되면서 자기가 맡은 업무에 대해 말을 할 수 있게 된 경우이다. 근로 학생들이 맡은 할당량만큼만 제대로 했다면 학기마다 뽑히지 못한 사람들의 하소연과 불친절에 피해를 본 사람들의 성토가 이어졌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근로 장학생들의 이미지가 더 나빠지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에서 적어본다”라고 생각을 밝혔다.

이에 관해 정민지 학생과 담당자는 “근로 학생들의 태도에 대해서 불만을 가졌는지 몰랐다. 보통 전화가 걸려와 어려운 질문을 하는 경우에는 담당 선생님께 말하라고 지시하고 있으며, 민원인 입장에서도 다시 답변이 되돌아가는 것을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확실하게 담당자분들께 듣는 것이 좋다”라고 말했다.

한편, 교내 근로는 선별 권한이 선발 부서에 있기 때문에 부서 별로 사전교육을 하고 있다. 학생과에서는 전체 부서에 안전관리법을 시행하도록 공문을 보내고 있고 자체적으로 교내 근로하는 학생들에게 전화민원이 들어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매뉴얼을 송부하고 있다.

김기은 수습기자 kiun99@changwon.ac.kr

김은혜 수습기자 dmsehd1123@changwon.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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