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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글 이용에 대한 불편사항 제기돼검색결과 안 나오는 등, 여러 불편사항 개선 필요
  • 이은주 기자
  • 승인 2018.12.10 08:00
  • 호수 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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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학생들이 사용하는 우리대학 홈페이지 와글 이용에 대한 불편사항의 개선이 필요한 시점이다.

와글은 우리대학 구성원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홈페이지로, 학사일정, 교과목 커뮤니티, 웹메일 등 대학 생활에 있어 필요한 정보 및 기능이 모여 있다. 그런데 최근 와글 이용에 대한 불편사항이 제기되고 있다. 바로 검색창에 단어를 넣고 검색을 해도, 몇몇 단어의 경우 검색 결과가 나오지 않는다는 것이다.

지난달 28일(금) 와글 공지사항에 올라온 ‘2018학년도 동계방학 교내 근로장학생 신청 기간 알림’에 대한 검색을 시도해봤다. 분명히 해당 글이 올라와 있음에도 불구하고, ‘근로’, ‘동계방학’, ‘장학생’ 등을 검색해도 아무런 검색 결과가 나오지 않았다. “00에 대한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단어의 철자가 정확한지 확인해 주세요. 검색어의 단어 수를 줄이거나, 다른 검색어로 검색해 보세요. 더 일반적인 검색어로 다시 검색해 보세요”라는 문구가 나올 뿐이었다. 검색 도구를 이용해, 조건별 검색 ▲제목 ▲내용 ▲작성자 ▲댓글 ▲태그와 기간별 검색 ▲정확도 ▲최근순을 다 적용해도 결과는 같았다.

모든 단어의 검색 결과가 나오지 않는 건 아니다. ‘생활관’을 검색하면 직원 및 부서와 홈페이지, 커뮤니티 총 3개로 분류된 검색 결과가 나온다. 또한, ‘인재개발원’, ‘학생과’ 등 기관 및 부서명을 검색하면 검색 결과가 나오는 경우가 대다수였다. 하지만, 검색결과가 나오지 않는 검색어가 많은 것으로 나타난 만큼 이용자 입장에선 불편할 수밖에 없다.

이에 대해 편심해 정보전산원 담당자는 “우선 와글 검색 시스템상, 부서나 기관명에 대한 검색만 가능하게 설정이 돼 있다. 그래서 공지사항이나 다른 게시판에 올라온 글에 대한 검색결과를 얻을 수 없다”며, “학내구성원들이 와글 검색 기능 이용에 불편함을 느끼고 있다고 알고 있다. 현재 이에 대한 개선 방안을 마련 중에 있다. 최대한 빨리 검색 시스템을 다듬어 불편함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개선방안에 대한 계획을 밝혔다. 한편, 관련 문의 사항은 정보전산원 ☎055)213-2502로 전화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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