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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면접 실시… 학생부 종합 전형 첫 시행성적과 면접고사 반영, 면접고사 당일 학교 휴업
  • 배철현 수습기자
  • 승인 2018.11.26 08:03
  • 호수 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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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처음으로 시행되는 학생부 종합전형에 따른 면접고사가 지난 20일(화)에 실시됐다. 오전 9시 30분, 오후 12시 30분으로 나눠 시행됐다. 면접 고사로 우리대학은 이 날 휴업을 하였다.

면접고사 준비물로는 신분증, 수험표, 필기구 등이었고 수시모집 원서는 지참하지 않아도 됐다. 최종 합격자는 오는 12월 14일(금) 오후 2시에 발표 예정이며 우리대학 입학안내 홈페이지에 게시된다. 합격자에 대한 개별 통지는 하지 않는다.

미등록 충원 및 발표의 경우 1차 발표는 12월 20일(목) 오전 10시이며 2차 발표 12월 22일(토) 오전 10시, 3차 발표 12월 25일(화) 오전 10시, 최종 발표는 12월 26일(수) 오후 9시까지 할 예정이다. 면접고사를 준비했던 수험생의 경우 수학 능력 시험이 끝나더라도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오정수 입학 사정관은 올해 첫 시작을 하게 된 학생부 종합 전형에 대해 “국립대 중 학생부 종합 전형을 가장 늦게 시작했다. 또한 지역사회에서도 학생부 종합 전형 시행을 요구했다”고 말했다.

신기삼 신소재공학과 교수는 금속, 세라믹에 대해 공부하고 싶은 수험생들과의 면접을 담당했다. 이번 면접고사에 대해 “3명의 면접관이 1명의 학생을 10분 동안 면접을 보는 구조로 진행돼서 인지 긴장한 수험생들이 많았다. 긴장을 하면 아는 것도 헷갈리게 된다. 그런 수험생들을 위해 압박면접보다는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해 긴장 완화를 시키는 방식으로 면접을 진행했다”고 면접고사의 분위기를 전했다.

이어 “신소재 공학과의 경우 재료학을 중심으로 배우는데 기본적인 수학, 물리, 화학만을 배운 수험생들이 재료에 대해 기대 이상의 공부를 해 놀랬다”라며 면접고사 준비를 위해 최선을 다해준 수험생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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