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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해진 박사, ‘미래인재상’ 수상자 선정지역 대학 출신 중 유일, 탁월한 연구 성과 거둬
  • 신현솔 기자
  • 승인 2018.11.12 08:00
  • 호수 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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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1일(수) 차세대전력기술응용연구센터 성해진 박사가 한국여성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이하 여성과총)에서 주관하는 ‘미래인재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성해진 박사는 메카대 전기전자제어공학부 유인근 교수와 박민원 교수의 지도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박사학위 취득 후에는 학문후속세대양성사업에 13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정됐다. 또한, ‘대용량 초전도 풍력발전기를 위한 특성평가장치 핵심기술 개발’ 연구과제를 수행하고 있으며 메카트로닉스연구원 차세대전력기술응용연구센터 선임연구원으로 대용량 초전도 해상풍력발전기 개발을 연구하고 있다.

올해 공학 분야에서 성해진 박사는 전기, 전자분야에서 유일하게 선정됐다. 성해진 박사는 “올해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학생에서 실질적 연구자로 전환된 시점에 미래인재상을 수상하게 돼 신진연구자로서의 마음가짐을 다지는 계기가 된 것 같다. 초전도 분야에 대표할 수 있는 연구자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미래인재상’은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고 있는 한국 여성과학자 중 탁월한 연구 성과를 거두고 우리나라 과학기술 발전에 크게 공헌할 것으로 기대되는 연구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성적과 연구 업적이 우수한 여성 과학자를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차세대 여성 과학기술인을 발굴하고 과학경쟁력을 높이는데 기여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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