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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진 국가교육근로대학생들에게 인기, 시급은 인상, 시간은 단축
  • 김민경 수습기자
  • 승인 2018.11.12 08:00
  • 호수 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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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부터 국가교육근로 가능시간이 변경됐다. 다른 아르바이트보다 높은 시급을 받을 수 있어 많은 학생들이 신청하는 국가교육근로 시급이 인상됨에 따라 가능 시간에도 변화가 생긴 것이다.

이전 국가교육근로 시급은 교내근로는 8,000원, 교외근로는 9,500원을 지급했다. 하지만 변경된 시급은 교내근로는 내년에 인상될 최저시급을 고려해 8,500원으로 측정됐으며 내년 1월부터 적용된다. 교외근로는 10,500원으로 지난 9월부터 적용돼 변경된 시급으로 지급하고 있다. 교내근로 시급의 경우엔 내년에 본예산 심의를 거친 후에 8,350원으로 다시 변경될 가능성이 있다.

이전 근로 가능 시간은 최대 1일 8시간, 주 20시간으로 학기당 450시간 가능했다. 하지만 시급인상에 따른 예산부족으로 함께 변경된 국가교육근로 가능 시간은 교내근로는 최대 월 55시간, 주 14시간으로 변경됐으며 교외근로는 최대 월 50시간, 주 13시간으로 변경됐다. 변경된 근로 가능 시간은 이번 달부터 내년 2월까지 적용된다. 국가교육근로의 예산이 추가적으로 교부된다면 근로 가능 시간이 변경될 수 있다. 또한 교외근로 학생을 3,000명 더 선발해 이전보다 더 많은 학생들에게 기회가 주어졌다. 국가교육근로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은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www.kosaf.go.kr)에 접속하면 정확하고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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