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보도 보도
학생상담센터 개편…인권·성폭력·학생상담 등 업무 확대부서, 업무 등 다양한 변화, 앞으로의 운영 계획 밝혀
  • 이은주 기자
  • 승인 2018.10.29 08:05
  • 호수 636
  • 댓글 0

학내 학생상담센터가 인권상담센터로 새 단장을 했다.

새로이 개편된 인권상담센터는 인권상담실, 성희롱·성폭력상담실, 학생상담실, 행정지원실을 두어 보다 체계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현재 객원 상담사로 두명의 여성 상담사도 있다. 계앞으로 ▲인권침해 행위에 대한 진정, 상담 및 조사와 이와 관련된 시정권고 또는 의견표명, 예방 교육 ▲성희롱·성폭력 피해에 대한 상담 및 조사 ▲학교 구성원의 인권에 관한 법령·제도·정책 등의 조사와 연구 및 그 개선에 관한 사항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 등의 인권관련 외부지원 사업 운영 ▲인성검사, 심리검사, 개인·집단 상담 ▲인성검사, 심리검사, 개인·집단 상담 ▲이 밖에 학교 구성원의 심리·정서 상담 및 인권보호를 위하여 필요한 사항으로 업무 내용을 확대했다.

특히, 인권상담실을 중점으로 ▲학생 및 교직원의 인권 ▲고충관련 상담 ▲인권 피해 예방 및 처리를 위해 필요한 사항 ▲기타 성희롱·성폭력을 제외한 인권침해 등에 관한 사항의 상담 활동을 제공한다.

한편, 교내 인권센터 개편 중 남자상담사 배정에 관한 글이 학내 교직원 게시판에 올라와 화제가 되기도 했다. 현재 해당 글은 총무과의 답변을 받은 후 삭제된 상태다. 김영무 학생인권상담센터 담당자는 “아무래도 게시판에 글을 쓰신 분은 여성이 성폭력의 피해자로 상담을 왔을 때 남자 상담사가 있는 게 마음에 걸리셨던 것 같다. 실제로 성상담센터에 오는 피해자는 대다수가 여성이고, 대다수의 가해자인 남성에게 상담을 받는 것이 꺼려질 수 있다. 하지만, 피해자가 원한다면 언제든지 여성 상담사 분께 상담을 받을 수 있으니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 상담을 원하는 학생들도 부담 없이 센터를 찾아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또한, “학내 학생상담센터가 인권상담센터로 바뀌면서 업무량도 늘었고, 상담의 범위가 넓어졌다. 현재 부서 개편에 따른 부서운영에 본격적인 박차를 가하고 있다. 원활한 업무 진행과 체계적인 부서 운영을 위해 수석상담원을 채용할 계획이다. 또한, 맡은 바, 자리에 맞게 최선을 다하고 열심히 임할 것이니 학내구성원분들 모두의 관심을 바란다”고 앞으로의 운영계획과 바람을 전했다”라며 그동안의 고충을 털어 놓았다.

<저작권자 © 창원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은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