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여론
[634호] 창대인의 하루
  • 김민경 수습기자
  • 승인 2018.09.17 08:00
  • 호수 634
  • 댓글 0
학생들이 수업이 끝난 후 담소를 나누고 있는 모습이다.

<저작권자 © 창원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민경 수습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 간단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사랑해 베이글>
  • 사회대 학생회 울림, 봉사 프로그램 공약 실천!
  • [숨은 이야기 찾기] 눈을 마음의 창이라 할 수 있는 이유
  • 고공행진 중인 물가, 어떻게 잡을까?
  • ‘글쓰기’와의 만남, 2024년 1차 북큐레이션 전시 개최!
    • 간단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사랑해 베이글> 간단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사랑해 베이글>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0/300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사랑하는 사람들과 행복한 추억을! <봄의 화원>사랑하는 사람들과 행복한 추억을! <봄의 화원>
    여백
    오늘의 주요뉴스
    사랑하는 사람들과 행복한 추억을! <봄의 화원>
    [보도]
    사랑하는 사람들과 행복한 추억을! <봄의 화원>
    [보도]
    2024학년도 재정감사위원회 보궐선거 실시!
    ‘글쓰기’와의 만남, 2024년 1차 북큐레이션 전시 개최!
    [보도]
    ‘글쓰기’와의 만남, 2024년 1차 북큐레이션 전시 ...
    [보도]
    과학 크리에이터 ‘궤도’와의 만남
    여백
    많이 본 뉴스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