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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림대동제 19일(수) 개막… 주점 없는 축제로 진행금지된 주류 판매, 그 외의 즐길 거리
  • 김민경 수습기자
  • 승인 2018.09.17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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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대동제 당시 학생들이 축하공연을 기다리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출처/와글

봉림대동제(이하 대동제)가 9월 19일(수)부터 9월 21일(금)까지 총 3일 간 열린다.

대동제는 오후 2시부터 ▲교내사진전 ▲페이스 페인팅 ▲캐리커처 행사로 시작을 알린다. 이어 개회식과 함께 ▲팔씨름대회 ▲삼행시 작명소 ▲컵 빨리 쌓기 대회 등 다양한 행사들이 펼쳐진다. 대동제 첫 날에는 초대가수 여자친구를 볼 수 있다.

20일(목)은 첫 날과 또 다른 행사들로 만나며 가수 먼데이키즈의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다. 마지막 날인 21일(금)에는 동아리 및 학과공연과 래퍼 비와이를 만날 수 있다. 모든 대동제가 끝난 22일(토)에 대청소가 있을 예정이다.

축하가수들의 공연들이 끝난 후에는 학과, 개인, 동아리들이 하는 다양한 부스를 즐길 수 있다. 작년과 다른 행사들로 찾아와 재학생 모두가 새로운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이번 대동제에서는 교육부의 ‘대학교 축제 주점 금지령’으로 주점을 할 수 없어 대신 다양한 음식점으로 만날 수 있다. 하지만 학생들이 밖에서 직접 구입해 오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아 음주는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임유정(가족복지 18)씨는 “첫 대학 축제인데 주류 판매가 금지됐다는 내용을 듣고 실망을 많이 했다. 물론 술 외에도 즐길 거리가 많지만 아쉬움은 어쩔 수가 없는 것 같다. 그래도 축제를 재밌게 즐길 준비는 되어 있다”고 말했다. 이번 축제는 작년에 비해 분위기에 많은 변화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권현빈(산조공 17)씨는 “작년과 달리 주점을 하지 않아 어떤 분위기가 만들어질지 궁금하다. 벌써 축제에 참여하지 않을 거라는 친구들도 있어 작년보다 조용해질 거 같기도 하다. 또 거의 매년 온 다이나믹 듀오가 라인업에 없어 조금 놀랐다. 고등학교 때도 교복을 입고 다이나믹 듀오 공연을 보러 온 것 같은데 이번에 볼 수 없어 아쉬움이 남는다. 그래도 새로운 연예인들을 볼 수 있어 기대된다”고 말했다.

체육관 앞은 자연대 일부, 33호관 앞은 예술대학이 음식점을 준비하며 그 외 학과는 정문 무료주차장을 이용한다. 대동제 기간 수업은 강의 교수님의 연락이 없을 경우 정상적으로 진행된다. 결석 시 공가처리가 따로 되지 않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많은 학생들이 사용하는 학생생활관도 평소와 동일하게 새벽 1시까지 개방한다. 정확한 행사 시간과 장소는 와글 홈페이지(http://portal.changwon.a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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