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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힘을 국제사회에! 2018 하계 해외봉사각자의 역량을 펼치며 다양한 교육봉사 전개
  • 이은주 기자
  • 승인 2018.09.03 08:00
  • 호수 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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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봉사자들이 음악팀이 준비한 율동을 배우고 있다.

우리대학 해외봉사단원들이 지난 7월 8일(일)부터 17일(화)까지 베트남에서 봉사활동을 펼쳤다.

대학자율역량강화지원사업단(이하 ACE+사업단)에서 진행한 이번 하계 해외 봉사활동의 주제는 ‘내 힘을 국제사회에’로, 자신의 재능과 역량을 가지고 국제 사회로 펼쳐나가자는 취지를 담았다. 해당 취지에 걸맞은 봉사자를 선발하고자 서류와 면접심사 과정을 거쳤다. 이렇게 선발된 34명의 학생과 ACE+사업단 교직원들 그리고 하노이 외국어대학교 학생들로 봉사단이 꾸려졌다.

봉사단원들은 음악, 미술, 체육 총 3개 팀 중에서 각자의 특기와 희망 우선순위에 따라 팀을 배정받았다. 각 팀은 교육 봉사활동의 지향점을 정하고, 세부적인 활동을 기획하는 등 다양한 봉사 프로그램을 알차게 운영하기 위해 노력했다.

봉사 일정은 ▲마우쩌우 ▲한베 재활센터 ▲우호 마을에서 진행됐다. 앞서 언급한 대로 티셔츠 및 팔찌 만들기, 율동 배우기, 미니 체육대회 등 각 팀이 준비해 온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다양한 교육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봉사활동 이후에는 ▲하노이 구경 ▲사파 탐방 ▲하롱베이 탐방 의 문화탐방 일정이 이어졌다. 또한, 사파 탐방 후 하노이로 돌아와서는 베트남 현지에서 취업한 우리대학 선배들과 만남을 통해 해외 취업에 대한 실제적인 정보를 얻어가는 시간을 가졌다.

해외 봉사에 참여한 이주은(식품영양 17) 씨는 “해외 봉사를 가기 전에는 해외 봉사는 뭔가 색다르고 특별할 것으로 생각했다. 왠지 거창해 보이기까지 해서 준비를 단단히 해야겠다고 마음먹었는데, 막상 베트남에 가보니 사람들이 함께 도우며 살아가는 그 사회도 우리와 다를 바 없었다. 사람들과 함께 지내며, 한쪽이 일방적으로 도움을 주는 게 아니라 함께 도와가며 살아감을 느꼈다. 그렇기에 당연히 우리가 봉사하러 왔다고 해서 그들이 우리보다 낮은 위치에 있거나 불쌍한 존재가 아니라는 점을 되새겼다”고 참여소감을 밝혔다.

한편, 현지 해외 봉사활동을 마친 이후 같은 달 23일(월)에 진행된 해단식에서는 음악, 미술, 체육 각 팀이 모여 활동성과를 보고하고 소감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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