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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보다 청춘답게! 청춘 너나들이4개 대학이 연합, 학생 간 교류의 장 되고자
  • 이은주 수습기자
  • 승인 2018.09.06 16:00
  • 호수 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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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자율역량강화지원사업단(이하 ACE+사업단)이 지난 21일(화)부터 22일(수)까지 순천으로 연합교양캠프를 떠났다.

해당프로그램의 정식명칭은 연합교양캠프이며 지난 2016년부터 시작해서 매년 2회씩 진행됐고 올해 5회를 맞았다. 특히 이번에는 기존 참여 대학인 우리대학과 순천대뿐만 아니라 동서대, 청주교육대까지 함께 참여해 총 4개 대학의 연합으로 진행했다.

정성아 ACE+사업단 담당자는 “4개 대학 연합으로 참여 대학이 늘어난 만큼, 더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려고 노력했다. 또한, 각 대학 청춘들이 이번 캠프를 통해 잘 소통하여 허물없이 지내는 사이가 됐으면 좋겠다는 바람에서 주제를 ‘청춘, 너나들이’로 설정했다. 정확한 나를 알면 꿈과 목표 설정이 명확해지듯, 학생들이 여기서 만난 사람들과의 관계를 통해 ‘내’가 어떤 사람인지를 좀 더 정확하게 알았으면 좋겠다”라며 해당 프로그램의 취지와 바람을 밝혔다.

연합교양캠프 첫째 날 일정은 ▲입소식 ▲캠퍼스 속 보물찾기 ▲점심 식사 ▲톡투유 ▲저녁 식사 ▲청춘을 담다 순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캠퍼스에서 보물을 찾고, 조별 영상을 찍는 등 각자 배정된 조원들과 화합하며 주어진 프로그램에 열중했다. 또한, 각 대학 총장들이 학생들의 질문지에 대답하는 토크 콘서트인 톡투유에서는 학교와 취업 등에 관한 학생들과 총장들의 솔직한 생각을 엿볼 수 있었다.

이어진 둘째 날에는 ▲기상 및 아침 식사 ▲창의 뿜뿜 ▲점심 식사 ▲영상 심사 그리고 퇴소식을 끝으로 1박 2일간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백진환(전기전자제어공학부 18) 씨는 “솔직히 가기 전에는 아무래도 처음 만난 사람들이다 보니 잘 어울릴 수 있을지 걱정됐다.하지만 조원들과 보물도 찾고, 레크에이션 시간에도 참여하며 함께 열심히 임하다 보니 어느새 친해졌다. 프로그램도 알찼고, 우리대학뿐 아니라 타 대학에서도 좋은 인연들은 많이 만들 수 있어서 기뻤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해당 프로그램은 동서대와 청주교대를 중심으로 올해 2학기에도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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