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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학생휴게실 봉림관 1층에 문열어9개월의 공백, 학생을 위한 공간으로
  • 이차리 편집국장
  • 승인 2018.04.16 08:00
  • 호수 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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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공사로 문이 닫힌 봉림관 1층 장애인 학생휴게실.

지난해 6월 30일(금) 봉림관 1층 피자점이 문을 닫은 이후로 공실인 공간을 학생과에서 장애 학생 휴게실로 만들었다.

창원대 피자점을 운영한 생활협동조합에서 계약기간보다 일찍 사용 허가 취소 요청을 할 때, 해당 공간을 구성원들의 후생복지 공간으로 사용했으면 하는 요구가 있었다. 하지만 계획이 없어 계속 공실을 유지했다. 그러다 지난 11월 학생과의 장애 학생 휴게공간 사용 승인 요청에 따라 12월부터 학생과 소관이 됐다.

가칭 ‘봉림다솜방’은 장애 학생 오리엔테이션, 상담, 업무간담회, 장애 학생 상호 간 정보 교류, 쉼터 등 장애 학생의 복지 증진을 위한 공간으로 사용된다.

김행수 학생과 학생팀장은 “장애 학생 교육복지 지원 확대를 위해 이들을 위한 전용 쉼터 공간을 작년에 마련했다. 소파와 침대 등 편의사양을 갖췄고, 시설과에 요청해 리모델링 작업 중이다. 장애 학생과 도우미 학생들이 학업 중 편히 쉴 수 있는 공간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백경화(국어국문 11) 씨는 “봉림관 피자가게가 문을 닫고 많이 아쉬워했는데, 계속 빈 자리가 좋은 공간으로 사용된다니 좋다. 학업 중에 충분히 쉴 수 있는 공간이 됐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학생과에서는 장애 학생을 위한 특강, 취업을 위한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연결, 핵심역량개발시스템 드림캐치에 전용 배너 추가 등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

한편, 봉림다솜방은 오는 18일(수) 오후 2시에 개소식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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