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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디더라도 함께 가는 한걸음장애인의 날을 맞아 인식개선 위한 함께걸음
  • 이은주 수습기자
  • 승인 2018.04.16 08:00
  • 호수 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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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교육학과 학생들의 수화 공연이 한창이다.

지난 6일(금) 오후 7시, 특수교육학과에서 오는 20일(금) 장애인의 날을 맞아 ‘함께 걸음’ 행사를 개최했다. 올해 19회를 맞은 이 행사는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한 수화 및 연극 등의 다양한 공연을 선보였다.

행사는 ▲개회사 및 오프닝 영상 ▲앙상블 더날개 공연 ▲추첨 및 인터뷰 ▲장애 인식 개선 동영상 ▲특수교육학과 1·2학년 장애 인식 개선 연극 ▲학회 합동 공연 ▲폐회식으로 진행됐다.

연극은 특수학교에서 봉사하는 아들과 장애인에 대한 선입견을 품은 어머니에 관한 내용이다. 장애인은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무능력한 사람이라고 여겼던 어머니의 변화는 많은 관객으로 하여금 자신의 편견에 대해 곱씹도록 했다. 이어 수화공연에서는 소녀시대의 <Baby Baby> 등 각종 노래에 맞춘 수화를 선보였다.

김기민 인문대 특수교육학과장은 “장애 아동과 함께하는 축제에 많은 분들이 함께 해 따뜻함을 나누는 자리가 됐다”라고 말했다.

김성현(철 18)씨는 “장애인에 대해서 아무 생각 없던 나에게, 그들의 몰랐던 면을 알게 해준 행사였다”며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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