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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가 되기 위한 촛불의식병원 임상실습을 앞둔 예비간호사의 다짐 가지기
  • 이차리 편집국장
  • 승인 2018.04.16 08:00
  • 호수 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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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팅게일 선서식에 참석한 학생들. 사진출처/창원대학교 홈페이지

지난 10일(화) 산학협동관 국제회의장에서 제7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이 개최됐다. 나이팅게일 선서식은 간호학과 학생들이 병원 임상실습 전 촛불 의식을 통해 희생과 봉사 정신을 되새기는 행사다. 선서식은 ▲개회 ▲국민의례 ▲촛불의식 ▲나이팅게일 선서 ▲학과장 인사말 및 내외빈 축사 ▲축하무대 ▲교가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선서식에는 간호학과 3학년 29명이 나이팅게일의 숭고한 정신을 이어받아 전문 간호인으로서 책임과 의무를 다할 것을 다짐하고 촛불을 밝혔다.

선서식에 참석한 김유정(간호 16) 씨는 “그동안 선배들의 선서식을 지켜보기만 하다 막상 내가 주인공이 되니 설레기도, 떨리기도 했다. 선서식을 통해 앞으로 할 실습에 대한 마음가짐과 각오를 다질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김세영 자연대 간호학과 학과장은 “창원대 간호학과는 앞으로도 인간 이해와 과학적 문제해결 능력을 바탕으로 전인 간호, 전문적 간호를 수행할 간호 인재 양성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우리대학 간호학과는 5년 연속 국가시험과 취업률 100%를 달성하며 그 위상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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