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보도 보도
창원시, 청년의 꿈에 다리가 되다창원시, 청년실업대책 마련, 지역 청년 누구나 이용가능
  • 정현진 기자
  • 승인 2018.04.02 08:01
  • 호수 628
  • 댓글 0
청년비전센터를 이용하는 청년들. 사진제공/창원시

창원시가 청년 취업을 위해 청년비전센터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창원시는 ‘미취업 청년 대상 3대 시책’ 추진에 앞서 안정적인 청년고용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5년간 21개 사업에 179억 9,500만 원을 투입하는 ‘창원시 청년실업대책’을 지난해 5월에 발표했다.

이에 기반하여 ‘청년 오아시스 창원’을 비전으로 설정하고 ▲청년지원정책시스템 강화 ▲청년취업 정보 제공 ▲청년취업역량 강화 ▲청년공공취업 기회 및 창업 확대 등 4대 전략을 수립했다. 5년간 청년 일자리 1만 개 창출이 최종 목표다.

이를 위해 지난해 7월, 창원시는 청년정책담당 조직을 신설하고 의창구 팔용동에 위치한 근로자복지타운(의창구 팔용동 40-8번지) 3층에 청년지원플랫폼인 ‘청년비전센터’를 개설했다. 2개월 후인 9월에는 우리대학을 위탁운영기관으로 선정하여 분야별 전문 인력을 동원해 청년들과의 소통을 이어나갈 계획을 세웠다.

창원청년비전센터는 지역 청년들의 취업, 창업 고민을 상담해주고 청년 관련 주요 프로그램을 기획 및 운영지원 하는 공간이다. 청년비전센터는 청년 전용공간으로 구성된 소통관과 비전관으로 나뉘어 있으며 그 외 다목적홀, 대강당을 보유하고 있다. 소통관은 카페, 커뮤니케이션, 힐링공간으로 사용되며 비전관은 각종 상담, 취업정보공간으로 활용된다.

창원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의 청년들은 누구나 청년비전센터를 방문할 수 있으며 취업 외에 심리, 법률, 성 관련의 내용도 상담할 수 있다. 또한, 동아리 혹은 스터디모임 등 단체활동에 있어 장소제공도 준비돼 있다.

현재 창원청년비전센터에서 운영하고 있는 프로그램에는 ▲청년도전사업 ▲창원청년비전센터 기자단 ▲동아리지원사업 ▲청춘공작소 등이 있다. 개인 혹은 팀을 이뤄 프로그램에 참여할 시 내용에 따라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관련 회의를 할 수 있는 공간도 사용할 수 있다.

이처럼 일반 청년 일자리 고용센터와 달리 청년들과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있다는 점에서 청년비전센터만의 차별화 된 모습을 찾을 수 있다. 또한, 창원청년비전센터는 유명인사들을 초청하여 청년들을 위한 뜻깊은 강연프로그램도 마련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창원시 관계자는 “청년은 장래 창원시를 지탱해 나갈 버팀목이며 청년이 행복해야 창원이 발전할 수 있다. 앞으로도 실질적인 청년정책 마련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창원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현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